F&L · HR&GA Team
사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시작해요.
로그인하면 교육 운영 목적으로 이름, 이메일, 열람한 주차가 저장돼요.
기록은 교육 종료 후 운영 담당자가 관리해요.
AI 뉴커머 실전 자동화 교육
슬라이드는 거들 뿐, 시간 대부분을 만드는 데 써요. 8주가 지나면 내 업무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자동화가 하나 남아요.
주 1회 · 회당 1시간 · 8주 과정 · 핵심 4주는 전원, 고급 3주는 선택
예제는 출발점일 뿐이에요. 매주 마지막에는 "이 패턴을 내 업무 어디에 쓸까"라는 질문으로 끝내요. 답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래서 재밌어요.
카드를 누르면 슬라이드 설명이 열려요.
8주 뒤
마지막 주 쇼케이스에서 각자 만든 자동화를 Before/After로 시연하고, 우수 사례는 팀 공용 자산으로 등록해요.
교육 중에도, 끝난 뒤에도 여기서 찾아 쓰세요.
이름은 들어봤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을 때 보세요.
도구와 모델 이름은 자주 바뀌어요. 요금·사용량 같은 구체적인 조건은 각 서비스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사내 도입은 담당자와 상의하세요.
교육에 나온 프롬프트를 한곳에 모았어요. 검색해서 바로 복사하세요.
교육에서 만든 예제예요. 받아서 열면 바로 동작해요.
내 업무와 비슷한 줄을 찾아 아이디어만 가져가세요. 그대로 만들 필요는 없어요.
| 업무 | 자동화 아이디어 | 연결 주차 |
|---|---|---|
| 채용 | 지원자 트래커 웹앱과 새 지원자 슬랙 알림 | 4주 + 5주 |
| 온보딩 | 온보딩 포털·체크리스트, 30·60·90 플랜 | 1주 + 6주 |
| 설문 | Forms 응답 자동 요약 리포트 발송 | 3주 |
| 회의 | 회의록에서 액션아이템을 뽑아 시트에 기록하고 담당자에게 DM | 2주 + 5주 |
| 규정·정책 | 사내 규정 FAQ 봇 | 1주 / 5주 |
| 근태·복지 | 연차 신청 자동 집계와 승인 알림 | 4주 + 5주 |
| 공지 | 정기 공지 자동 스케줄 발송 | 3주 |
| 결재 | 품의·기안 초안을 정해진 형식으로 정리 | 2주 |
| 지표 | 팀·채용 KPI 대시보드 | 4주 |
모든 실습에 적용되는 공통 원칙이에요.
준비 중
지금은 8개 주차가 모두 열려 있어요. 이 화면이 보인다면 주소를 잘못 입력했거나 준비 중인 주차예요. 아래 버튼으로 1주차부터 시작해 보세요.
WEEK 01
핵심 · 전원오늘 만든 걸 오늘 점심에 써요. 코딩 없이.
오늘 순서
여는 이야기. AI를 어디까지 써봤는지, 뭘 자동화하고 싶은지 나눠요.
설명. 오늘 나올 말들과 아티팩트가 뭔지 짚어요.
간단 실습. 다 같이 같은 걸 만들어 봐요. 정해진 프롬프트를 쓰니 전원 성공해요.
심화 실습. 아까 적어둔 내 업무 아이템을 도구로 만들어요.
마무리. 질문을 받고, 이번 주 미션과 다음 주 예고를 나눠요.
준비물: 노트북과 claude.ai 계정 하나면 돼요. 계정은 회사 메일로 미리 가입해 두면 시작이 빨라요.
여는 이야기 ①
거의 안 써봤어요. 이름만 들어봤거나, 몇 번 열어보고 닫았어요.
가끔 물어봐요. 번역, 검색 대신 질문, 메일 문구 다듬기 정도요.
업무에 써요. 문서 초안이나 자료 정리를 맡겨본 적이 있어요.
거의 매일 써요. 없으면 일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져요.
안 써봤어도 괜찮아요. 오늘은 처음 쓰는 걸 전제로 진행해요.
여는 이야기 ②
지금 메모장이나 종이에 한 줄로 적어주세요. 오늘 실습에서 만들 게 바로 이거예요. 거창하지 않아도 돼요. 작을수록 오늘 안에 끝나요.
이런 게 좋은 후보예요
매번 같은 계산을 손으로 하는 일, 매번 같은 양식을 다시 만드는 일, 누가 물어볼 때마다 다시 찾아보는 기준표.
오늘은 안 되는 것도 있어요
사내 시스템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실행되기. 이건 3·4·5주차에서 풀어요. 지금은 "화면에서 입력받아 결과를 보여주는 것"까지만 골라주세요.
적은 건 지우지 마세요. 8주 내내 이 목록에서 하나씩 골라 만들어요.
먼저 알아둘 것
클로드(Claude)가 뭐예요?
Anthropic이 만든 AI 어시스턴트예요. 채팅하듯 말을 걸면 글쓰기, 요약, 분석, 코딩까지 해줘요. ChatGPT와 같은 부류의 도구라고 생각하면 돼요.
프롬프트(Prompt)가 뭐예요?
클로드에게 건네는 요청문이에요. "이런 걸 만들어줘"라고 적는 그 문장이 프롬프트예요. 오늘 계속 나오는 말이고, 잘 쓰는 요령 두 가지를 뒤에서 배워요.
아티팩트(Artifact)는 뭐예요?
클로드가 대화 옆에 만들어주는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이에요. 계산기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화면 옆에 진짜로 눌러볼 수 있는 도구가 생겨요. 파일로 저장도 돼요.
그래서 오늘은 뭘 해요?
설명이 끝나면 바로 5분짜리 회의 타이머를 각자 하나씩 만들어 봐요. 그다음 다 같이 점심메뉴 룰렛을 만들고, 마지막엔 내 업무에 쓸 도구를 하나 완성해서 가져가요.
짚고 갈 용어
웹페이지를 담는 파일 형식이에요
지금 보는 이 화면도, 포털도, 사내 시스템도 전부 HTML로 돼 있어요. 브라우저는 HTML 파일을 읽어서 화면으로 그려주는 프로그램이고요. 오늘 만들 도구도 HTML 파일 한 개예요.
그럼 HTML을 배워야 하나요?
아니요. HTML은 클로드가 써요. 우리는 무엇을 만들지 말로 설명하고, 나온 결과를 눌러보며 고쳐 달라고 하면 돼요. 파일을 열어 안을 들여다볼 일도 없어요.
파일 하나에 전부 들어 있어요
화면 모양도, 버튼 동작도, 계산식도 그 안에 있어요. 그래서 팀 채널에 파일 하나만 올리면 받은 사람이 더블클릭해서 바로 써요. 인터넷이 끊겨도 열려요.
주소(https://…)로 아무나 접속하게 만드는 건 6주차에 배워요. 오늘은 파일을 주고받는 것까지예요.
오늘의 범위
이건 돼요
화면에서 입력받아 계산하고 보여주기, 버튼·표·체크리스트 같은 조작, 파일 하나로 저장해서 공유하기.
이건 안 돼요
입력한 내용을 다음에도 남겨두기, 우리 시트나 사내 시스템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실행되기.
새로고침하면 입력이 사라지는 건 고장이 아니라 원래 그래요. 저장하고, 연결하고, 자동으로 돌리는 건 3·4주차에서 풀어요.
지금 안 되는 건 3·4주차에서 풀어요.
왜 배우나 · 목표
엑셀로 만들다 만 계산기, 매번 손으로 세는 체크리스트, 누가 물어볼 때마다 다시 찾는 기준표. 첫 자동화 대상으로는 이런 게 가장 좋아요. 작아서 한 시간 안에 끝나고, 완성하면 그날부터 써요.
이번 주가 끝나면
만들고 싶은 도구를 말로 설명해서 계산기·체크리스트·현황판 형태로 완성하고, 파일 하나로 저장해 팀에 공유할 수 있어요. 코드는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아요.
오늘의 합격선
동료가 내 파일을 받아서, 설명 없이 3초 안에 쓸 수 있으면 성공이에요. 예쁜지 복잡한지는 보지 않아요.
간단 실습 ①
3분짜리 회의 타이머를 만들어줘. 시작·정지·리셋 버튼만 있고 남은 시간이 아주 크게 보이면 돼. 0이 되면 화면이 빨갛게 바뀌게 해줘.
여기까지가 오늘 배울 것의 전부예요. 남은 시간은 이걸 내 업무로 옮기는 연습이에요. 안 되는 사람이 있으면 옆자리와 화면을 같이 보세요.
간단 실습 ②
우리 팀 점심메뉴 룰렛을 만들어줘. 버튼을 누르면 룰렛이 돌아가다가 메뉴 하나가 크게 뜨는 한 페이지 도구야. 기본 메뉴는 김치찌개, 돈까스, 초밥, 샐러드, 쌀국수, 부대찌개로 넣고, 메뉴를 쉽게 추가하고 지울 수 있게 해줘.
완성하면 오늘 점심부터 바로 써요. 어떤 말이 결과를 바꿨는지는 다음 두 장에서 정리해요.
프롬프트 레시피 ①
방금 룰렛에서 통했던 것
"메뉴 6개", "추가하고 지울 수 있게"처럼 조건을 박아서 한 번에 원하는 게 나왔어요. 만약 "좋은 점심 룰렛 만들어줘"였다면 뭐가 좋은 건지 클로드가 추측했을 거고, 돌릴 때마다 다른 게 나왔을 거예요.
레시피 1 · 역할 부여
문장 앞에 누구로서를 붙여요. "총무 담당자가 쓸 도구야", "영업 사원이 고객 앞에서 바로 보여줄 화면이야". 이 한마디로 용어와 화면 구성이 그 사람에 맞게 잡혀요.
레시피 2 · 제약 조건
넣지 말 것을 같이 적어요. "설정 화면은 만들지 마", "버튼은 세 개를 넘기지 마", "급여 정보는 쓰지 말고 시간만 계산해". 빼라는 말이 넣으라는 말보다 결과를 크게 바꿔요.
합치면 이런 문장이 돼요
"총무 담당자가 쓸 연차 계산기를 만들어줘. 입사일과 기준일을 넣으면 예상 연차가 나오면 돼. 설정 화면은 만들지 말고, 결과 아래에 '실제 부여는 회사 규정 확인 필요' 안내를 넣어줘."
프롬프트 레시피 ②
한 번에 하나씩만 고쳐요
"버튼 크게 하고 색 바꾸고 항목도 추가해줘"라고 하면 어디서 틀어졌는지 알 수 없어요. 하나 고치고 확인, 또 하나 고치고 확인.
"직전 게 나았어요"라고 말해요
새로 설명하지 말고 "방금 수정 전으로 되돌려줘"라고 하면 돼요. 되돌린 다음 "이번엔 버튼만 키워줘"처럼 좁혀서 다시 요청해요.
그래도 꼬이면 버전으로 돌아가요
고칠 때마다 그 시점이 자동으로 기록돼요. 워드의 '변경 내용 기록'과 비슷한 거예요. 미리보기 아래쪽에서 잘 되던 시점을 골라 되돌린 뒤 거기서 다시 시작하는 게, 망가진 걸 설명해서 고치는 것보다 훨씬 빨라요.
되돌릴 수 있으니 마음껏 시도해도 돼요. 레시피는 두 개가 전부예요. 이제 각자 하나 만들어 볼 차례예요.
심화 실습 ① · 만들기
심화 실습 ② · 다듬고 공유
자주 막히는 지점
요구사항을 길게 쓸수록 결과가 산으로 가요.
짧게 시작해서 미리보기를 보며 고치는 쪽이 빨라요. 첫 프롬프트는 세 문장이면 충분해요.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다시 시키게 돼요.
다시 시키지 말고 어디가 아닌지 짚어주세요. "버튼이 너무 작아" 한 마디가 새 프롬프트보다 나아요.
실제 직원 데이터를 넣어보고 싶어져요.
만들 때는 가상 데이터, 쓸 때는 검토 후. 이 순서만 지키면 마음껏 실험해도 돼요.
받은 HTML 파일이 브라우저로 안 열려요.
파일 이름이 .html로 끝나는지 확인하세요. 확장자가 빠져 있으면 이름 끝에 .html만 붙이면 열려요.
심화 실습 · 시작
받기를 누르면 완성본이, 프롬프트를 누르면 이걸 만들 때 쓴 요청문이 나와요. 복사해 시작하고 내 업무에 맞게 고치면 돼요.
우리 팀이 쓸 '연차 계산기'를 만들어줘. 입사일과 기준일을 넣으면 근로기준법 기준 예상 연차가 나오는 한 페이지짜리 도구야. 결과 아래에 '실제 부여는 회사 규정과 법령 확인 필요'라는 안내를 꼭 넣어줘.
신규 입사자 온보딩 체크리스트를 한 페이지 도구로 만들어줘. 입사 전날·첫날·첫 주 세 그룹으로 나누고 항목마다 담당자를 표시해줘. 체크하면 진행률 바가 차오르고, 다 하면 완료 메시지가 뜨게 해줘. 이름은 가상 데이터로 넣어줘.
할인율에 따른 마진을 보여주는 계산기를 만들어줘. 정가와 원가를 입력하고 할인율을 슬라이더로 조절하면 판매가·개당 이익·마진율이 바로 바뀌게 해줘. 이익이 마이너스면 경고를 띄우고, 손익분기 할인율도 같이 보여줘.
회의에 쓰이는 '사람 시간'을 보여주는 도구를 만들어줘. 회의 시간(분), 참석 인원, 주당 횟수를 넣으면 회당·월·연 누적 시간이 나오게 해줘. 시간을 몇 분 줄이면 연간 얼마나 절약되는지도 보여줘. 급여 정보는 쓰지 말고 시간만 계산해줘.
AI에게 보낼 요청문을 조립해주는 한 페이지 도구를 만들어줘. 대상(누가 쓸 건지), 톤(격식·친근·긴급), 목적을 고르고 핵심 내용을 적으면 아래에 완성된 요청문이 만들어지고 복사 버튼으로 바로 복사되게 해줘. 고른 값이 바뀌면 문장도 즉시 바뀌게 해줘.
회의 메모를 정리하는 한 페이지 도구를 만들어줘. 왼쪽에 메모를 줄 단위로 붙여넣으면 각 줄을 결정사항·할 일·확인 필요 중 하나로 내가 직접 분류할 수 있고, 오른쪽에 분류 결과가 표로 정리되게 해줘. 마크다운으로 복사하는 버튼도 넣어줘. AI를 호출하지 말고 화면 안에서만 동작하게 해줘.
아까 적어둔 그 업무가 있다면 그걸로 하세요. 마땅치 않으면 연차 계산기로 시작하고, 중간에 바꿔도 돼요.
일찍 끝났다면
미션까지 끝났으면 옆 사람 실습을 도와주세요. 설명해 보면 내가 뭘 아는지가 정리돼요.
Q&A
유료 계정이 있어야 하나요?
무료 계정으로도 오늘 실습은 다 돼요. 짧은 시간에 많이 쓰면 잠시 기다려야 할 수 있어요. 요금제 조건은 자주 바뀌니 서비스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사내 도입은 담당자와 상의하세요.
회사 자료를 올려도 되나요?
원가, 거래처 조건, 미공개 매출, 인사 정보는 넣지 않아요. 이름과 연락처가 들어간 파일은 가명으로 바꾼 뒤에 올려요. 실습은 가상 데이터로 하면 마음껏 해도 돼요.
내가 만든 파일을 다른 사람도 고칠 수 있나요?
받은 HTML 파일을 클로드에 다시 첨부하고 "여기를 이렇게 바꿔줘"라고 하면 돼요. 원래 만든 사람이 아니어도 돼요.
질문이 잘 안 떠오르면 옆 사람이 만든 도구를 한 번 열어보세요. 남의 결과물을 보는 게 가장 빠른 아이디어 수집이에요.
마무리 · 이번 주 미션
오늘 만든 건 연차 계산기지만, 진짜로 배운 건 "입력을 받아 결과를 보여주는 한 페이지 도구" 패턴이에요. 내 업무에서 매번 손으로 계산하거나 찾아보는 게 있다면, 그게 다음 후보예요.
이번 주 미션
내 반복 업무 하나를 아티팩트로 만들어 팀 채널에 공유하세요. 다음 주 첫 5분에 두세 명이 화면을 공유하고 30초씩 보여줄 거예요. 완성도는 안 봐요. 만들었다는 것만 봐요.
뭘 만들지 모르겠다면
온보딩 체크리스트, 경비 계산기, 회의실 예약 현황판, 사내 규정 빠른 검색표. 또는 이번 주에 "이거 매번 손으로 하네" 싶었던 순간을 하나만 떠올려 보세요.
나가기 전 체크
도구 완성 → HTML 저장 → 팀 채널 공유. 세 개 다 했으면 오늘 완주예요.
다음 주 예고
오늘 만든 도구, 잘 돌아가죠. 그런데 창을 닫으면 입력한 게 날아가요. 그 아쉬움을 하나씩 푸는 게 남은 7주예요.
일을 통째로 맡겨요. 회의록을 던져주면 액션아이템 표가 나와요. 엑셀도 PDF도 읽어요.
여기서 데이터가 남아요. 구글 시트에 연결해 저장되고,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도는 진짜 앱을 만들어요.
알림과 배포. 슬랙으로 알려주고, 팀이 주소로 접속하는 형태까지 가요.
다음 주 준비물: 정리해보고 싶은 회의록이나 목록 파일 하나. 이름과 연락처는 미리 지워서 오세요.
WEEK 02
핵심 · 전원문서, 데이터, 반복 업무를 맡기는 법을 익혀요.
오늘 순서
여는 이야기. 지난주에 만든 걸 보여주고, 이번 주에 맡길 일을 하나 적어요.
설명. 코워크가 뭔지,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짚어요.
간단 실습. 다 같이 같은 걸 맡겨 봐요. 정해진 프롬프트를 쓰니 전원 성공해요.
심화 실습. 내가 가져온 파일로 직접 맡기고, 결과를 검증해요.
마무리. 질문을 받고, 이번 주 미션과 다음 주 예고를 나눠요.
준비물: 노트북과 claude.ai 계정, 그리고 정리해보고 싶은 파일 하나. 없으면 연습용 가상 데이터를 드려요.
여는 이야기 ①
두세 명, 30초씩
화면을 공유하고 무엇을 만들었는지, 어디에 쓰는지 한 문장만 말해주세요. 완성도는 안 봐요. 만들었다는 것만 봐요.
못 만들었어도 괜찮아요
오늘 심화 실습 시간에 하나 만들면 돼요. 지난주 자료는 커리큘럼의 1주차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보면서 하나만 챙기세요
남의 결과물에서 "저건 나도 쓰겠다" 싶은 걸 하나 메모해 두세요. 이번 주 미션을 뭘로 할지 정할 때 쓰면 돼요.
여는 이야기 ②
지금 한 줄로 적어주세요. 오늘 심화 실습에서 맡겨볼 게 바로 이거예요. 정리할 파일이 손에 있으면 더 좋아요.
이런 게 좋은 후보예요
매주 같은 형식으로 다시 쓰는 문서, 긴 회의록에서 할 일만 뽑는 일, 목록을 표로 다시 만드는 일, 설문 자유응답 훑기.
오늘은 안 되는 것도 있어요
사내 시스템에서 자료를 스스로 가져오기, 우리 시트에 결과를 자동으로 써넣기. 이건 3·4주차에서 풀어요. 지금은 파일을 주면 정리해 준다는 것까지만 골라주세요.
1주차에 적어둔 목록이 있으면 거기서 골라도 돼요.
먼저 알아둘 것
코워크(Cowork)가 뭐예요?
클로드에게 내 파일을 주고 일을 맡기는 방식이에요. 회의록, 엑셀, PDF를 첨부하면 읽고, 정리하고, 표로 만들어줘요.
지난주와 뭐가 달라요?
지난주엔 내가 쓸 도구를 만들었고, 이번 주엔 일을 맡겨요. 지난주가 물건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이번 주는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에 가까워요.
어디까지 맡길 수 있어요?
요약, 표 정리, 초안 작성, 데이터 가공처럼 형식이 정해진 반복 작업이 특기예요. 대신 결과가 맞는지 확인하는 건 사람 몫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뭘 해요?
메모 세 줄을 엑셀 파일로 받아 보고, 같은 일을 파일 첨부로 해봐요. 그다음 각자 가져온 파일을 맡기고 결과를 원본과 대조해요.
짚고 갈 용어
첨부가 뭐예요?
대화창의 클립 버튼으로 파일을 올리는 거예요. 회의록, 엑셀, PDF, 이미지까지 읽어요. 올려도 되는 자료인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컨텍스트가 뭐예요?
지금 대화가 알고 있는 전부예요. 첨부한 파일과 주고받은 말이 여기에 담겨요. 새 대화를 시작하면 비워져요. 어제 올린 파일을 오늘 새 대화에서 못 찾는 건 고장이 아니에요.
지어내기가 뭐예요?
원본에 없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채워 넣는 거예요. 날짜와 담당자 이름에서 자주 나와요. 오늘 배우는 레시피 두 개가 이걸 막는 방법이에요.
이 대화 안에서만 유효해요
오늘의 범위
이건 돼요
첨부한 파일을 읽고 요약이나 초안으로 바꾸기, 여러 파일을 나란히 비교하기, 정리 결과를 엑셀·워드·PPT 파일로 만들어 받기.
이건 안 돼요
사내 시스템에서 자료를 스스로 가져오기,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실행되기. 그리고 우리가 쓰던 시트에 직접 써넣는 것도 안 돼요. 새 파일을 만들어 주는 것과 기존 시트를 고치는 건 다른 일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받은 파일을 열어 내 시트에 옮겨 붙여야 해요. 그 옮겨 붙이기를 없애는 게 3·4주차예요.
지금 안 되는 건 3·4주차에서 풀어요.
왜 배우나 · 목표
"정리해줘"라고만 하면 내가 원한 형식은 안 나와요.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의하고, 자료를 붙이고, 결과를 검증하는 흐름. 이번 주에 익히는 건 이 위임의 순서예요.
이번 주가 끝나면
회의록 정리, 자료 조사, 엑셀 가공 같은 반복 업무를 형식을 지정해 맡기고, 결과를 엑셀이나 워드 파일로 받아 검증한 뒤 쓸 수 있어요. 기밀과 개인정보를 가상화하는 습관도 함께 붙여요.
오늘의 합격선
받은 결과를 원본과 대조해서 틀린 곳을 하나라도 잡아냈으면 성공이에요. 결과가 매끄럽게 나왔다고 맞는 건 아니에요.
간단 실습 ①
아래 메모를 표로 정리해서 엑셀 파일로 만들어줘. 컬럼은 할 일, 담당자, 기한.
다음 분기 예산은 현행 유지로 결정
김가온이 8/20까지 견적서 3곳 받기
창고 임대 계약 만료일 확인 필요
지난주엔 HTML 파일, 이번 주엔 엑셀 파일. 받아 갈 수 있는 결과물이 늘었어요.
간단 실습 ②
첨부한 회식 장소 후보 목록(가상 데이터)을 읽고 ① 후보별 장단점 비교표 ② 팀 투표용 한 줄 요약 ③ 추천 1순위와 이유로 정리해줘. 그리고 그 내용을 팀 채널에 올릴 슬라이드 한 장으로 만들어줘. 목록에 없는 정보는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받은 CSV를 첨부하고 위 프롬프트를 붙여넣으면 돼요. 나온 슬라이드로 실제 투표까지 해보면 더 재밌어요. 어떤 말이 결과를 잡아줬는지는 다음 두 장에서 정리해요.
위임 레시피 ①
방금 회식 장소에서 통했던 것
"① 비교표 ② 한 줄 요약 ③ 추천 1순위"처럼 나올 것의 목록을 먼저 정했어요. 그래서 한 번에 원하는 게 나왔죠. "정리해줘"만 했다면 무엇이 나올지 몰라요.
형식을 지정해요
표라면 컬럼 이름까지 적어요. 파일로 받을 거면 엑셀인지 워드인지 슬라이드인지도 같이 말해요. 컬럼 이름을 적어두면 결과가 그 틀대로 나와요.
분량과 순서도 지정해요
"각 항목 두 줄 이내로", "중요한 것부터", "①②③ 번호를 붙여서". 이 한마디씩이 다시 시킬 일을 줄여줘요.
합치면 이런 문장이 돼요
"첨부한 회의록을 읽고 ① 한 줄 요약 ② 결정 사항 ③ 액션아이템 표(할 일·담당자·기한·비고) 순서로 정리해서 워드 파일로 만들어줘. 각 항목은 두 줄 이내로."
위임 레시피 ②
한 줄만 덧붙여요
"원본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결과 품질이 이 한 줄로 크게 달라져요.
근거를 같이 달게 해요
"각 항목 뒤에 원본의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적어줘." 나중에 대조할 때 걸리는 시간이 줄어요.
그래도 마지막은 사람이 봐요
숫자, 이름, 날짜부터 원본과 맞춰요. 틀린 곳은 "3번 행 기한이 원본과 달라"처럼 짚어서 다시 시키면 돼요.
레시피는 두 개가 전부예요. 이제 각자 하나 맡겨 볼 차례예요.
스킬 활용
스킬이 뭐예요?
자주 쓰는 지시문을 저장해 두고 이름만 불러서 쓰는 기능이에요. 오늘 배운 레시피를 한 번 저장해 둔다고 보면 돼요.
사실 아까 이미 썼어요
간단 실습에서 엑셀 파일이 나온 것도 스킬이 한 일이에요. 엑셀·워드·PPT를 만드는 스킬은 처음부터 들어 있어서 따로 켤 게 없어요. 오늘은 그 자리에 내가 만든 스킬을 하나 얹어 봐요.
언제 효율적이에요?
컬럼과 순서가 매번 똑같은 일에 써요. 주간보고, 회의록 정리, 공지문처럼요. 한 번만 쓰는 일이라면 만드는 게 더 오래 걸려요.
스킬 없이 매주
요약 세 줄, 완료한 일 표(항목·담당자·완료일), 진행 중인 일 표…스킬 저장 후
스킬 만들기
SKILL.md 한 장이 스킬의 전부예요. 맨 위 name과 description만 필수고, 아래는 평소 쓰던 지시문이에요.description에는 언제 쓰는지를 꼭 적어요. 이걸 보고 클로드가 스킬을 꺼내요.Pro·Max·Team·Enterprise 요금제에서 돼요. 업로드가 안 보이면 예제를 그대로 복사해 붙여도 결과는 같아요. 스킬은 사람마다 따로 올려야 해요.
심화 실습 ① · 준비와 지시
심화 실습 ② · 검증
자주 막히는 지점
파일만 첨부하고 "정리해줘"라고 하게 돼요.
결과물의 모양을 먼저 정하세요. "엑셀로, 컬럼은 할 일·담당자·기한·비고" 수준까지 적으면 다시 시킬 일이 줄어들어요.
파일 대신 화면에 표만 나와요.
"엑셀 파일로 만들어줘"라고 한 번 더 말하면 돼요. 처음부터 파일 형식을 지정해 두면 대부분 한 번에 나와요.
결과에 원본에 없는 내용이 섞여 나와요.
"원본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를 지시에 넣으세요. 그리고 쓰기 전에 한 번은 원본과 대조해요.
어제 올린 파일을 오늘 대화에서 못 찾아요.
새 대화에는 컨텍스트가 없어요. 파일을 다시 첨부하면 돼요. 이어서 작업할 거면 같은 대화를 계속 쓰는 게 편해요.
심화 실습 · 시작
받기를 누르면 연습용 가상 데이터가, 프롬프트를 누르면 그대로 쓸 수 있는 요청문이 나와요. 가져온 파일이 있으면 그걸 쓰는 게 가장 좋아요.
첨부한 파일을 읽고 ① 한 줄 요약 ② 핵심 항목 표 ③ 확인 필요 항목 순서로 정리해서 워드 파일로 만들어줘. 각 항목은 두 줄 이내로. 원본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첨부한 회의록을 읽고 ① 한 줄 요약 ② 결정 사항 ③ 액션아이템 표(할 일·담당자·기한·비고) ④ 확인 필요 항목으로 정리해줘. 액션아이템 표는 엑셀 파일로도 만들어줘. 회의록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첨부한 설문 자유응답을 읽고 ① 자주 나온 주제 5개와 각 언급 건수 ② 주제별 대표 응답 2개씩(원문 그대로) ③ 바로 조치할 수 있는 것과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눠서 워드 파일로 만들어줘. 응답에 없는 해석은 덧붙이지 말고,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표현은 빼줘.
첨부한 신청 목록을 읽고 ① 상태별 건수 ② 담당자별 담당 건수 표 ③ 기한이 지난 항목만 따로 정리해서 엑셀 파일로 만들어줘. 시트는 요약과 상세로 나눠줘. 목록에 없는 값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고르기 어려우면 회의록 정리로 시작하세요. 오늘 배운 레시피가 가장 잘 드러나요.
일찍 끝났다면
미션까지 끝났으면 옆 사람 결과를 봐주세요. 같은 자료인데 프롬프트가 달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온 걸 보면 감이 빨리 잡혀요.
Q&A
올린 파일은 어떻게 되나요?
그 대화 안에 남아 있고, 새 대화를 시작하면 다시 올려야 해요. 원가·거래처 조건·미공개 매출·인사 정보는 애초에 올리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서비스의 데이터 처리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사내 기준은 담당자 안내를 따라주세요.
엑셀 파일은 바로 쓸 수 있나요?
열어서 값은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다만 우리 양식의 서식이나 수식은 안 들어 있으니, 기존 파일에 값만 옮겨 붙이는 쪽이 안전해요.
결과를 믿어도 되나요?
형식은 잘 지켜요. 숫자와 이름은 사람이 확인해야 해요. 그래서 오늘 검증을 같이 배웠어요.
질문이 잘 안 떠오르면 옆 사람이 받은 결과를 한 번 보세요. 내 프롬프트와 뭐가 달랐는지가 가장 좋은 질문이 돼요.
마무리 · 이번 주 미션
오늘 정리한 건 회의록이지만, 진짜로 배운 건 형식을 먼저 정하고 맡긴 다음 검증하는 순서예요. 형식이 정해진 반복 작업이라면 뭐든 이 순서가 통해요.
이번 주 미션
내 업무에서 매주 반복하는 문서 작업 하나를 골라 맡기고, 받은 파일을 원본과 대조해 보세요. 다음 주 첫 5분에 두세 명이 무엇을 맡겼고 무엇을 고쳤는지 30초씩 나눠요.
뭘 맡길지 모르겠다면
주간보고, 회의록, 설문 정리, 공지문 초안. 또는 이번 주에 "이거 매번 같은 형식으로 다시 쓰네" 싶었던 순간을 하나 떠올려 보세요.
나가기 전 체크
형식 지정, 맡기기, 원본 대조. 세 개 다 했으면 오늘 완주예요.
다음 주 예고
오늘은 받은 파일을 열어 손으로 옮겨 붙였어요. 다음 주부터 그 손을 떼요.
내 구글 계정에 자동화가 붙어요. 시트 데이터를 매일 아침 메일로 요약해 보내는 걸 만들어요. 내가 안 시켜도 스스로 돌아요.
저장되는 앱을 만들어요. 신청서를 내면 시트에 쌓이고, 최근 목록이 화면에 보여요. 링크로 팀에 공유돼요.
알림과 배포. 슬랙으로 알려주고, 팀이 실제 주소로 접속하는 형태까지 가요.
다음 주 준비물: 구글 계정(회사 계정이면 더 좋아요). 코드는 여전히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아요.
WEEK 03
핵심 · 전원내가 자리에 없어도 도는 첫 자동화예요.
오늘 순서
여는 이야기. 지난주에 맡긴 걸 보여주고, 알아서 돌았으면 하는 일을 하나 적어요.
설명. Apps Script가 뭔지, 예약이 어떻게 걸리는지 짚어요.
간단 실습. 다 같이 같은 걸 돌려 봐요. 정해진 프롬프트를 쓰니 전원 성공해요.
심화 실습. 아까 적어둔 일을 정해진 시간에 도는 자동화로 만들어요.
마무리. 질문을 받고, 이번 주 미션과 다음 주 예고를 나눠요.
준비물: 노트북과 구글 계정. 회사 계정이면 더 좋아요. 코드는 여전히 한 줄도 직접 쓰지 않아요.
여는 이야기 ①
두세 명, 30초씩
무엇을 맡겼고 받은 결과에서 뭘 고쳤는지 한 문장으로 말해주세요. 완성도는 안 봐요. 맡겨봤다는 것만 봐요.
못 했어도 괜찮아요
2주차 자료는 커리큘럼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오늘 실습은 지난주 결과물이 없어도 그대로 진행돼요.
오늘은 방향이 반대예요
지난주까지는 내가 시켜야 일이 됐어요. 오늘 만드는 건 내가 시키지 않아도 정해진 시간에 혼자 도는 거예요.
여는 이야기 ②
지금 한 줄로 적어주세요. 오늘 심화 실습에서 만들 게 바로 이거예요. 매일 또는 매주 같은 시간에 반복되는 일일수록 좋아요.
이런 게 좋은 후보예요
아침마다 시트를 열어 건수를 세는 일, 매주 같은 사람에게 보내는 현황 메일, 기한이 다가오면 챙겨야 하는 항목 훑기.
오늘은 안 되는 것도 있어요
그룹웨어나 ERP 같은 사내 시스템에서 자료 가져오기, 슬랙으로 보내기, 여러 사람이 열어서 입력하는 화면 만들기. 슬랙은 5주차, 입력 화면은 4주차예요. 지금은 구글 시트와 지메일 안에서 도는 것만 골라주세요.
1·2주차에 적어둔 목록이 있으면 거기서 골라도 돼요.
먼저 알아둘 것
Apps Script가 뭐예요?
구글이 만든 자동화 도구예요. 시트, 지메일, 폼 같은 구글 서비스에 "매일 아침 이거 해줘"라고 예약을 걸 수 있어요. 구글 계정만 있으면 무료예요.
코드를 알아야 하나요?
몰라도 돼요. 코드는 클로드가 쓰고, 우리는 붙여넣고 값 몇 개만 바꿔요. 오늘 그 흐름을 직접 경험해요.
지난주와 뭐가 달라요?
지난주는 클로드가 결과물을 만들어 줬어요. 이번 주는 클로드가 코드를 써 주고, 그 코드를 구글이 대신 실행해요. 내가 대화창을 열어두지 않아도 돼요.
그래서 오늘은 뭘 해요?
시트 데이터를 정해진 시간에 요약해 메일로 보내는 자동화를 만들어요. 내일 아침 메일함에 그 메일이 와 있으면 오늘은 성공이에요.
짚고 갈 용어
스크립트가 뭐예요?
내 구글 계정 안에서 도는 작은 프로그램이에요. 클로드가 써 준 코드를 붙여넣으면 구글이 대신 실행해 줘요. 설치할 프로그램도, 빌릴 서버도 없어요.
트리거가 뭐예요?
언제 실행할지 걸어두는 알람이에요. 매일 아침 8시처럼 시간으로 걸 수도 있고, 시트가 바뀔 때처럼 사건으로 걸 수도 있어요. 트리거를 걸어야 비로소 자동이 돼요.
권한 창은 왜 떠요?
이 스크립트가 내 시트를 읽고 내 이름으로 메일을 보내니까요. 내가 만든 스크립트라면 '고급'을 열고 계속 진행하면 돼요. 남이 준 코드라면 무엇을 하는 코드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트리거는 화면에서 손으로 걸 수도 있고, 함수 하나를 실행해 걸 수도 있어요. 오늘은 함수로 걸어요.
오늘의 범위
이건 돼요
내 구글 시트를 읽어 집계하기, 내 지메일로 보내기,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실행되기, 시트가 바뀔 때 실행되기.
이건 안 돼요
그룹웨어나 ERP 같은 사내 시스템에서 자료 가져오기, 슬랙으로 보내기, 여러 사람이 열어서 입력하는 화면 만들기.
입력 화면은 4주차, 슬랙 알림은 5주차예요. 오늘은 내 구글 계정 안에서 도는 것까지예요.
실습은 실제 업무 시트 말고 사본으로 하세요. 인사 정보나 거래처 조건이 든 시트는 실습 대상에서 빼요.
왜 배우나 · 목표
매일 아침 같은 시트를 열어 건수를 세고, 같은 사람에게 같은 형식으로 알려주는 일. 첫 자동화 대상으로 가장 좋아요. 규칙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코드로 옮기기 쉽고, 완성하면 내일 아침부터 효과가 보여요.
이번 주가 끝나면
시트 데이터를 정해진 시간에 집계해 메일로 보내는 자동화를 직접 돌릴 수 있어요. 코드는 클로드가 쓰고, 나는 붙여넣고 값을 바꾸고 실행해요.
오늘의 합격선
내일 아침 메일함에 내가 만든 자동화가 보낸 메일 한 통이 와 있으면 성공이에요. 내용이 단순해도 상관없어요.
간단 실습 ①
Google Apps Script로 나에게 메일 한 통을 보내는 함수를 만들어줘. 제목은 '자동화 첫 메일'이고 본문은 한 줄이면 돼. 함수 하나만 짧게 써줘.
여기까지가 오늘 배울 것의 전부예요. 남은 시간은 이걸 내 업무로 옮기는 연습이에요. 안 되는 사람이 있으면 옆자리와 화면을 같이 보세요.
간단 실습 ②
Google Apps Script로 매일 아침 9시에 나에게 '오늘의 명언' 메일을 보내는 코드를 만들어줘. 명언 20개를 코드 상단 배열에 넣어주고, 매일 랜덤으로 하나를 골라 보내줘. 트리거 등록 함수도 같이 만들어줘.
내일 아침 9시에 진짜 메일이 오는지가 오늘의 하이라이트예요. 명언 대신 팀 유행어를 넣어도 돼요. 어떤 말이 코드를 쓸 만하게 만들었는지는 다음 두 장에서 정리해요.
자동화 레시피 ①
방금 명언 메일에서 통했던 것
"명언 20개를 코드 상단 배열에 넣어줘"라고 했어요. 그래서 명언을 바꿀 때 코드를 읽지 않아도 돼요. 맨 위 목록만 고치면 되니까요.
레시피 1 · 상단 상수로 빼기
시트 ID, 탭 이름, 받는 사람, 실행 시각처럼 나중에 바뀔 값은 "코드 상단 상수로 빼줘"라고 해요. 고칠 자리가 한 곳으로 모여서, 다음에 손댈 때 코드를 읽지 않아도 돼요.
레시피 2 · 트리거 등록 함수도 같이
"트리거 등록 함수도 같이 만들어줘"를 붙여요. 화면에서 손으로 예약을 거는 대신 함수 하나를 실행하면 예약이 걸려요. 옆 사람에게 코드를 줄 때도 그 함수만 알려주면 돼요.
합치면 이런 문장이 돼요
"Google Apps Script로 시트의 신청 목록을 매일 오전 8시에 집계해 담당자에게 메일로 보내는 코드를 만들어줘. 시트 ID, 탭 이름, 받는 사람을 상단 상수로 빼고, 트리거 등록 함수도 같이 만들어줘."
자동화 레시피 ②
자동화는 말없이 멈춰요
사람이 하던 일은 안 하면 티가 나요. 자동화는 아무 말 없이 안 돌아요. 한 달 뒤에야 "그 메일 요즘 안 오네" 하고 알게 되죠.
한 줄만 덧붙여요
"예외 처리와 로그를 넣어줘." 이 한 줄이면 어디서 멈췄는지가 실행 기록에 남아요. 왼쪽 '실행' 메뉴에서 언제 돌았고 성공했는지 볼 수 있어요.
먼저 손으로 한 번 돌려요
트리거를 걸기 전에 함수를 직접 실행해 권한 승인까지 끝내요. 손으로 성공한 적이 없는 코드는 예약해도 안 돌아요. 가장 흔한 실패가 이거예요.
레시피는 두 개가 전부예요. 이제 각자 하나 만들어 볼 차례예요.
심화 실습 ① · 코드 준비
SHEET_ID 값을 바꿔요. 내 시트 주소에서 /d/와 /edit 사이의 긴 문자열이 ID예요. TO_EMAIL도 내 메일로 바꾸고 Ctrl+S로 저장해요.심화 실습 ② · 실행과 예약
sendDailySummary를 고르고 '실행'을 눌러요. 처음엔 권한 창이 떠요. '고급'을 열고 계속 진행하세요. 내가 만든 스크립트라면 정상적인 화면이에요.setupTrigger를 한 번 실행해요. 이제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각에 알아서 발송돼요. 내일 아침을 기다려 보세요.자주 막히는 지점
실행하자마자 "확인되지 않은 앱" 경고가 떠요.
내 계정에서 내가 만든 스크립트라면 정상이에요. 고급 항목을 열고 계속 진행하면 돼요.
시트 ID 자리에 URL 전체를 붙여넣게 돼요.
ID는 주소에서 /d/ 와 /edit 사이의 긴 문자열만이에요. 예제 주석에 표시해 뒀어요.
트리거를 걸었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먼저 함수를 수동으로 한 번 실행해서 권한 승인을 마쳐야 트리거가 동작해요. 실행 기록은 왼쪽 '실행' 메뉴에서 확인해요.
메일이 너무 많이 나갈까 봐 걱정돼요.
받는 사람을 먼저 나 자신으로 두고 며칠 돌려본 뒤에 바꾸세요. 계정 종류에 따라 하루 발송 한도가 달라서, 여러 사람에게 보낼 계획이면 구글 안내 문서에서 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심화 실습 · 시작
받기를 누르면 시작용 코드나 연습용 데이터가, 프롬프트를 누르면 그대로 쓸 수 있는 요청문이 나와요. 아까 적어둔 일이 있으면 그걸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Google Apps Script로 아래 일을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하는 코드를 만들어줘. 시트 ID, 탭 이름, 받는 사람처럼 나중에 바뀔 값은 코드 상단 상수로 빼고, 트리거 등록 함수도 같이 만들어줘. 예외 처리와 로그도 넣어줘.
하고 싶은 일:
Google Apps Script로, 특정 시트의 데이터를 매일 오전 8시에 집계해서 담당자에게 요약 메일로 보내는 코드를 만들어줘. 시트 ID, 탭 이름, 받는 사람을 상단 상수로 빼고, 트리거 등록 함수도 같이 만들어줘. 예외 처리와 로그도 넣어줘.
Google Apps Script로, 시트의 '만료일' 열을 매일 확인해서 7일 이내로 다가온 항목을 담당자에게 메일로 알리는 코드를 만들어줘. 시트 ID와 열 이름을 상단 상수로 빼고, 이미 보낸 항목은 다시 보내지 않도록 발송 여부 열에 기록해줘. 예외 처리와 로그도 넣어줘.
고르기 어려우면 매일 시트 요약 메일로 시작하세요. 오늘 배운 레시피 두 개가 가장 잘 드러나요.
일찍 끝났다면
미션까지 끝났으면 옆 사람 실행 기록을 같이 봐주세요. 남의 오류 메시지를 읽어보는 게 가장 빠른 연습이에요.
Q&A
회사 계정으로 해도 되나요?
구글 계정 안에서 도는 거라 회사 계정이 더 자연스러워요. 다만 조직 정책으로 스크립트 실행이나 외부 발송이 막혀 있을 수 있어요. 권한 오류가 계속 나면 사내 IT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내가 만든 걸 다른 사람도 쓸 수 있나요?
코드는 복사해 주면 돼요. 다만 트리거와 권한은 사람마다 따로예요. 받은 사람이 자기 계정에서 한 번 실행해 승인해야 돌아가요.
실제 업무 시트에 바로 걸어도 되나요?
사본을 만들어 거기서 먼저 돌려보세요. 읽기만 하는 코드라도 처음엔 사본이 안전해요. 인사 정보나 거래처 조건이 든 시트는 실습 대상에서 빼요.
질문이 잘 안 떠오르면 옆 사람이 받은 코드를 열어보세요. 같은 일을 다르게 짠 걸 보는 게 가장 빠른 아이디어 수집이에요.
마무리 · 이번 주 미션
오늘 만든 건 요약 메일이지만, 진짜로 배운 건 정해진 시간에 시트를 읽어 무언가를 보내는 패턴이에요. 읽을 곳과 보낼 곳만 바꾸면 그대로 써먹어요.
이번 주 미션
내 업무에서 매일 또는 매주 확인하러 들어가는 시트 하나를 골라 자동 요약 메일을 걸어 보세요. 다음 주 첫 5분에 두세 명이 무엇을 자동으로 돌렸는지 30초씩 나눠요.
뭘 만들지 모르겠다면
정기 공지 자동 발송, 폼 신청 접수 정리, 만료일 리마인더. 또는 이번 주에 "이거 매일 아침 열어보네" 싶었던 순간을 하나 떠올려 보세요.
나가기 전 체크
손으로 한 번 실행, 트리거 등록, 내일 아침 메일 확인. 세 개 다 했으면 오늘 완주예요.
다음 주 예고
오늘 만든 자동화는 나에게 알려주는 것까지예요.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입력하게 하려면 화면이 필요해요.
사람이 입력하는 화면을 만들어요. 신청서를 내면 시트에 쌓이고 최근 목록이 보이는 웹앱을 링크로 공유해요.
슬랙으로 알려요. 메일함을 열지 않아도 채널에 바로 떠요.
주소와 코드 관리. 팀이 접속하는 실제 주소를 만들고, 코드를 버전으로 관리해요.
다음 주 준비물: 오늘 쓴 구글 계정 그대로면 돼요. 오늘 만든 스크립트 프로젝트도 열어둔 채로 오세요.
WEEK 04
핵심 · 전원링크 하나로 접수부터 현황까지 끝나요.
오늘 순서
여는 이야기. 지난주에 돌린 자동화를 보여주고, 남들이 열어서 쓸 화면을 하나 적어요.
설명. 웹앱이 뭔지, 앞단과 뒷단이 왜 나뉘는지 짚어요.
간단 실습. 다 같이 화면 하나를 인터넷에 띄워 봐요. 전원 성공해요.
심화 실습. 아까 적어둔 화면을 신청서 웹앱으로 만들어 링크로 공유해요.
마무리. 질문을 받고, 이번 주 미션과 다음 주 예고를 나눠요.
준비물: 노트북과 구글 계정. 3주차에 만든 스크립트 프로젝트가 있으면 같이 열어두세요.
여는 이야기 ①
두세 명, 30초씩
무엇을 자동으로 돌렸고 메일이 실제로 왔는지 한 문장으로 말해주세요. 실패한 이야기도 환영이에요. 오류 메시지가 가장 좋은 교재예요.
못 했어도 괜찮아요
3주차 자료는 커리큘럼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오늘 실습은 지난주 결과물이 없어도 그대로 진행돼요.
오늘은 받는 사람이 늘어요
지난주 자동화는 나 혼자 쓰는 거였어요. 오늘 만드는 건 동료가 링크를 열고 직접 입력하는 화면이에요.
여는 이야기 ②
지금 한 줄로 적어주세요. 오늘 심화 실습에서 만들 게 바로 이거예요. 지금 메신저나 메일로 받고 있는 요청일수록 좋아요.
이런 게 좋은 후보예요
비품 신청, 교육 참석 신청, 회의실 사용 기록, 재고 확인 요청. 메신저로 받아서 손으로 시트에 옮겨 적고 있는 일이면 딱 맞아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요
첨부파일 받기, 여러 단계 결재, 화면 디자인 다듬기는 오늘 안 해요. 입력을 받아 시트에 저장하고 목록을 보여주는 한 바퀴를 먼저 돌려요. 나머지는 그 위에 붙이면 돼요.
3주차에 적어둔 목록이 있으면 거기서 골라도 돼요.
먼저 알아둘 것
웹앱이 뭐예요?
링크만 열면 쓸 수 있는 작은 프로그램이에요.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요. 오늘 만드는 신청서도 웹앱이에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는 뭐예요?
사용자가 보는 화면이 프론트엔드, 뒤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꺼내 주는 쪽이 백엔드예요. 오늘은 구글 시트가 백엔드 역할을 해요.
1주차에 만든 것과 뭐가 달라요?
1주차 도구는 창을 닫으면 입력이 날아갔어요. 오늘 만드는 건 입력이 시트에 남아요. 그 차이가 파일과 앱의 차이예요.
그래서 오늘은 뭘 해요?
신청서를 내면 시트에 쌓이고 최근 목록이 화면에 보이는 웹앱을 만들어 링크로 공유해요. 웹 서비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몸으로 알게 돼요.
짚고 갈 용어
배포가 뭐예요?
내가 만든 걸 남이 열 수 있는 주소로 내보내는 거예요. 배포하기 전엔 나만 볼 수 있고, 배포해야 링크가 생겨요. 코드를 고쳤다고 링크에 바로 반영되지는 않아요.
액세스 권한이 뭐예요?
누가 이 링크를 열 수 있는지 정하는 설정이에요. '조직 내 사용자'로 두면 사내 계정으로 로그인한 사람만 열려요. '모든 사용자'는 링크를 아는 누구나 들어와요.
시트를 데이터베이스로 써도 되나요?
팀 단위로 쓰는 정도면 충분해요. 행이 아주 많아지거나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입력하면 느려져요. 전사 규모로 키울 계획이면 담당자와 구조를 먼저 상의하세요.
배포 링크는 사내에서만 열리게 두고 시작하세요. 사외 공유는 담당자와 먼저 상의해요.
오늘의 범위
이건 돼요
링크를 연 사람이 입력한 값을 시트에 저장하기, 최근 목록을 화면에 보여주기, 상태별 건수를 세어 보여주기, 사내 계정만 열 수 있게 제한하기.
이건 오늘 안 해요
첨부파일 받기, 여러 단계 결재, 디자인 다듬기, 새 신청이 들어왔을 때 알리기. 알림은 5주차에 붙여요.
실습은 가상 데이터로만 해요. 실제 인사 정보나 거래처 조건이 들어갈 신청서라면 담당자 검토를 먼저 받으세요.
한 바퀴를 먼저 돌리고, 나머지는 그 위에 붙여요.
왜 배우나 · 목표
신청은 메신저로 받고, 집계는 수기로 하고, 현황은 물어봐야 아는 업무가 많아요. 시트를 데이터베이스로 쓰는 웹앱을 만들면 접수부터 집계, 현황 공유까지 링크 하나로 끝나요.
이번 주가 끝나면
입력 화면과 시트 저장이 연결된 신청서 웹앱을 배포하고 링크를 공유할 수 있어요. 웹 서비스가 앞단과 뒷단으로 나뉜다는 구조를 몸으로 이해하는 게 이번 주의 진짜 수확이에요.
오늘의 합격선
동료 한 명이 내 링크로 신청을 넣었고 그 값이 내 시트에 보이면 성공이에요. 화면이 투박해도 상관없어요.
간단 실습 ①
Google Apps Script 웹앱으로 '안녕하세요'라는 글자 하나만 크게 보여주는 화면을 만들어줘. Code.gs와 Index.html 두 파일로 나눠서 줘.
내용은 글자 하나뿐이지만 주소가 생겼어요. 여기에 입력칸과 저장을 붙이는 게 남은 시간이에요.
간단 실습 ②
Google Apps Script 웹앱으로 팀 점심 투표 앱을 만들어줘. 오늘의 후보 메뉴에 투표하면 시트에 기록되고, 현재 득표 현황이 화면에 보이는 앱이야. Code.gs와 Index.html로 나누고 google.script.run으로 연결해줘.
배포한 링크를 단체방에 올려 다 같이 투표해 봐요. 오늘 점심이 실제 결과로 정해져요. 어떤 말이 구조를 잡아줬는지는 다음 두 장에서 정리해요.
웹앱 레시피 ①
방금 투표 앱에서 통했던 것
"Code.gs와 Index.html로 나누고 google.script.run으로 연결해줘"라고 했어요. 파일이 나뉘어 있으면 화면만 고칠 때 데이터 쪽을 안 건드려요.
레시피 1 · 어디에 어떻게 저장할지 말해요
"시트를 DB로 써서 '신청목록' 탭에 한 행씩 추가해줘. 컬럼은 접수일시·이름·항목·상태." 저장할 모양을 먼저 정해야 나중에 집계가 쉬워요.
레시피 2 · 잘못된 입력을 막아요
"빈칸이면 저장하지 말고 안내 문구를 보여줘", "같은 사람이 같은 항목을 두 번 내면 막아줘". 쌓인 뒤에 고치는 것보다 들어오기 전에 막는 쪽이 훨씬 싸요.
합치면 이런 문장이 돼요
"Google Apps Script 웹앱을 만들어줘. 시트를 DB로 써서 비품 신청을 저장하고 최근 목록을 보여주는 앱이야. 컬럼은 접수일시·이름·품목·수량·상태. 빈칸이면 저장하지 말고 안내를 띄워줘. Code.gs와 Index.html로 나눠줘."
웹앱 레시피 ②
배포는 한 번만 만들어요
코드를 고칠 때마다 '새 배포'를 누르면 주소가 매번 새로 생겨요. '배포 관리'에서 기존 배포의 버전만 올리세요. 팀에 뿌린 링크가 그대로 살아 있어요.
고치는 중엔 테스트 배포로 봐요
'배포 테스트'는 저장만 해도 최신 코드로 열려요. 여기서 확인하고 괜찮을 때만 정식 배포 버전을 올리면, 쓰는 사람이 고장 난 화면을 볼 일이 없어요.
누가 열 수 있는지 매번 확인해요
배포 설정을 바꿀 때마다 액세스 권한을 다시 보세요. 사내용이면 '조직 내 사용자'예요. 실수로 '모든 사용자'가 되면 링크를 아는 누구나 들어와요.
레시피는 두 개가 전부예요. 이제 각자 하나 만들어 볼 차례예요.
심화 실습 ① · 두 파일 준비
webapp-Code.gs 내용을 붙여넣어요. 이게 시트를 읽고 쓰는 백엔드예요.webapp-Index.html 내용을 붙여넣어요. 이게 사용자가 보는 화면이에요.Code.gs 상단의 DB_SHEET_ID를 내 시트 것으로 바꿔요. 시트에는 '신청목록'이라는 이름의 탭을 미리 만들어 둬요.심화 실습 ② · 배포
자주 막히는 지점
코드를 고쳤는데 웹앱에 반영이 안 돼요.
새 배포를 또 만들지 말고, 배포 관리에서 기존 배포의 버전을 업데이트하세요. URL이 유지돼요.
동료가 링크를 열면 권한 오류가 나요.
배포 설정의 액세스 권한을 확인하세요. 사내 공유라면 '조직 내 사용자'로 두는 게 안전해요.
화면에서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어요.
브라우저에서 F12를 눌러 개발자 도구의 '콘솔' 탭을 열어보세요. 빨간 줄이 보이면 그대로 복사해 클로드에게 "이 오류가 나" 하고 붙여넣으면 돼요. google.script.run의 함수 이름 오타가 대부분이에요.
시트에 값이 이상하게 쌓여요.
컬럼 순서가 코드와 다를 때 그래요. 탭 이름과 첫 행의 컬럼 이름을 코드와 나란히 놓고 맞춰보세요.
심화 실습 · 시작
신청서 웹앱은 뒷단과 앞단 두 파일을 다 받아 한 프로젝트에 넣어야 동작해요. 아까 적어둔 화면이 있으면 그걸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Google Apps Script 웹앱을 만들어줘. 시트를 DB로 써서 아래 신청을 저장하고 최근 목록을 보여주는 앱이야. 백엔드 Code.gs와 프론트 Index.html을 나누고 google.script.run으로 연결해줘. 빈칸이면 저장하지 말고 안내를 띄우고, 예외 처리와 입력값 검증도 넣어줘.
만들 신청서:
Google Apps Script 웹앱을 만들어줘. 시트를 DB로 써서 간단한 신청서를 저장하고 최근 목록을 보여주는 앱이야. 백엔드 Code.gs와 프론트 Index.html을 나누고, google.script.run으로 연결해줘. 예외 처리와 입력값 검증도 넣어줘.
Google Apps Script 웹앱으로 팀 투표 앱을 만들어줘. 후보에 투표하면 시트에 기록되고, 현재 득표 현황이 화면에 보이는 앱이야. Code.gs와 Index.html로 나누고 google.script.run으로 연결해줘.
고르기 어려우면 신청서 웹앱으로 시작하세요. 두 파일을 다 받아 한 프로젝트에 넣으면 바로 돌아가요.
일찍 끝났다면
미션까지 끝났으면 옆 사람 링크로 신청을 하나 넣어주세요. 남이 쓰면 고칠 게 바로 보여요.
Q&A
사외 파트너도 쓰게 할 수 있나요?
액세스 권한을 넓히면 열리긴 해요. 다만 사외 공개는 보안 검토가 필요하니 담당자와 먼저 상의하세요. 실습은 '조직 내 사용자'로 두세요.
사람이 많이 몰리면 느려지나요?
시트를 데이터베이스로 쓰는 구조라 동시 입력이 많으면 느려질 수 있어요. 팀 단위 신청 정도면 충분하고, 전사 규모로 쓸 계획이면 담당자와 구조를 먼저 상의하세요.
화면을 더 예쁘게 만들 수 있나요?
"버튼을 크게", "표 대신 카드로"처럼 한 번에 하나씩 말하면 돼요. 1주차에 배운 레시피가 여기서도 그대로 통해요.
질문이 잘 안 떠오르면 옆 사람이 만든 링크를 열어보세요. 같은 신청서인데 화면이 다른 걸 보면 고칠 거리가 보여요.
마무리 · 이번 주 미션
오늘 만든 건 신청서지만, 진짜로 배운 건 입력과 저장과 조회 한 바퀴예요. 이 셋이 이어지면 그게 앱이에요. 무엇을 받고 어디에 쌓을지만 바꾸면 그대로 써먹어요.
이번 주 미션
메신저로 받던 요청 하나를 골라 웹앱으로 만들고 링크를 팀에 공유하세요. 다음 주 첫 5분에 두세 명이 링크를 열어 30초씩 보여줘요.
뭘 만들지 모르겠다면
비품 신청, 교육 참석 신청, 지원자 트래커, 팀 KPI 현황판. 또는 이번 주에 "이거 메신저로 받아서 손으로 옮겨 적네" 싶었던 순간을 하나 떠올려 보세요.
나가기 전 체크
배포, 링크로 직접 입력, 시트에 값 확인. 세 개 다 했으면 오늘 완주예요.
다음 주 예고
오늘 만든 웹앱은 값이 잘 쌓여요. 그런데 새 신청이 들어온 걸 알려면 시트나 링크를 열어봐야 해요. 여기까지가 핵심 과정이고, 다음 주부터는 선택이에요.
슬랙이 먼저 알려줘요. 시트에 행이 생기면 채널에 바로 떠요. 확인하러 가는 일이 없어져요.
파일 대신 주소로 공유해요. 1주차에 만든 도구를 실제 주소에 올려요.
코드 관리와 쇼케이스. 만든 걸 버전으로 관리하고, 마지막에 팀 앞에서 시연해요.
다음 주 준비물: 알림을 받아볼 슬랙 채널 하나. 테스트용 개인 채널을 미리 만들어 오면 좋아요. 5~7주차는 선택이지만, 안 들어도 8주차 쇼케이스에는 참여할 수 있어요.
WEEK 05
고급 · 선택확인하러 가는 일을 없애요.
오늘 순서
여는 이야기. 지난주에 배포한 걸 보여주고, 놓치면 곤란한 알림을 하나 적어요.
설명. 웹훅이 뭔지, 왜 주소를 코드에 적으면 안 되는지 짚어요.
간단 실습. 다 같이 채널에 한 줄을 띄워 봐요. 전원 성공해요.
심화 실습. 아까 적어둔 알림을 시트에 연결해 자동으로 오게 만들어요.
마무리. 질문을 받고, 이번 주 미션과 다음 주 예고를 나눠요.
준비물: 노트북, 구글 계정, 그리고 알림을 받아볼 슬랙 채널 하나. 워크스페이스에 앱을 추가할 권한이 없으면 담당자에게 미리 요청해 두세요.
여는 이야기 ①
두세 명, 30초씩
링크를 열어 신청을 하나 넣어 보여주세요. 시트에 행이 쌓이는 장면까지면 충분해요.
4주차를 안 들었어도 괜찮아요
오늘부터는 선택 과정이라 앞 주차를 건너뛴 분도 있어요. 오늘 실습은 시트 하나만 있으면 되고, 연습용 데이터는 드려요.
오늘은 방향이 바뀌어요
지금까지는 사람이 화면을 열어 확인했어요. 오늘 만드는 건 반대로, 조건이 맞으면 봇이 먼저 알려주는 거예요.
여는 이야기 ②
지금 한 줄로 적어주세요. 오늘 심화 실습에서 만들 게 바로 이거예요. 지금 누군가 주기적으로 열어보고 있는 화면이면 딱 맞아요.
이런 게 좋은 후보예요
새 신청이 들어왔을 때, 기한이 다가올 때, 재고나 잔여 수량이 기준 아래로 떨어졌을 때, 승인 대기가 쌓였을 때.
오늘은 안 되는 것도 있어요
특정 개인에게 DM 보내기, 슬랙에서 명령어로 봇 부르기, 메시지 안의 버튼으로 응답받기. 이건 슬랙 앱을 따로 만들어야 해서 오늘 범위 밖이에요. 오늘은 채널로 보내는 것까지예요.
4주차에 만든 신청서 웹앱이 있으면 거기에 붙이는 게 가장 자연스러워요.
먼저 알아둘 것
웹훅(Webhook)이 뭐예요?
"이 주소로 메시지를 보내면 그 채널에 글이 올라간다"는 우편함 주소 같은 거예요. 슬랙이 주소를 하나 내어주고, 우리는 거기로 보내기만 하면 돼요.
봇이 뭘 해 주나요?
사람이 확인하러 가는 일을 없애줘요. 시트에 새 줄이 생기면 봇이 먼저 채널에 알려주는 식이에요.
앞 주차와 뭐가 이어지나요?
코드를 쓰고 트리거를 거는 방식은 3주차와 똑같아요. 보내는 곳만 메일에서 슬랙으로 바뀌어요.
그래서 오늘은 뭘 해요?
채널에 한 줄을 띄워 연결을 확인하고, 시트에 새 항목이 생기면 채널에 알리는 봇을 만들어요. 자격증명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습관도 같이 익혀요.
짚고 갈 용어
주소가 곧 열쇠예요
그 주소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그 채널에 글을 쓸 수 있어요. 비밀번호와 똑같이 다뤄야 한다는 뜻이에요.
스크립트 속성이 뭐예요?
코드 바깥에 값을 저장해 두는 칸이에요. 코드는 이름으로 값을 불러다 써요. 그래서 코드를 복사해 남에게 줘도 열쇠는 따라가지 않아요.
왜 코드에 직접 넣으면 안 돼요?
코드는 복사되고 공유되고 저장소에 올라가요. 열쇠가 같이 따라다니면 언젠가는 새어 나가요. 오늘 익히는 것 중에 가장 오래 쓰는 습관이 이거예요.
오늘의 범위
이건 돼요
시트에 행이 추가될 때 채널로 보내기, 정해진 시각에 채널로 보내기, 메시지 안에 시트 값 넣기, 조건에 맞는 것만 골라 보내기.
이건 안 돼요
개인에게 DM 보내기, 슬랙에서 명령어로 봇 부르기, 메시지의 버튼으로 응답받기. 이건 슬랙 앱을 따로 만들어야 해요.
워크스페이스에 앱을 추가할 권한이 필요해요. 막혀 있으면 담당자에게 Incoming Webhooks 사용을 먼저 요청하세요.
실습은 테스트용 개인 채널에서 시작하세요. 팀 채널은 완성한 뒤에요.
왜 배우나 · 목표
시트를 열어봐야 아는 정보는 결국 늦게 알게 돼요. 새 항목이 생기는 순간 슬랙으로 오게 만들면, 확인하러 가는 일 자체가 사라져요. 시작은 웹훅 주소 하나면 돼요.
이번 주가 끝나면
시트에 행이 추가되면 그 내용이 슬랙 채널에 자동으로 올라오는 봇을 만들 수 있어요. 자격증명을 코드 밖에 보관하는 방법도 함께 익혀요.
오늘의 합격선
테스트 채널에 내 스크립트가 보낸 메시지 한 줄이 뜨면 성공이에요. 메시지 내용이 단순해도 상관없어요.
간단 실습 ①
Apps Script로 슬랙 채널에 '연결 테스트' 한 줄을 보내는 함수를 만들어줘. Webhook URL은 스크립트 속성 SLACK_WEBHOOK_URL에서 읽어줘. 예외 처리와 로그도 넣고, 함수 하나만 짧게 써줘.
SLACK_WEBHOOK_URL 이름으로 주소를 저장해요. 그다음 실행을 누르면 채널에 메시지가 떠요.여기까지가 오늘 배울 것의 전부예요. 남은 시간은 이걸 내 업무에 붙이는 연습이에요. 안 되는 사람이 있으면 옆자리와 화면을 같이 보세요.
간단 실습 ②
Apps Script로 슬랙 점심 추천 봇을 만들어줘. 시트에 있는 메뉴 목록에서 랜덤으로 하나를 골라 매일 오전 11시 30분에 채널로 보내는 코드야. Webhook URL은 스크립트 속성에서 읽고, 트리거 등록 함수와 테스트 함수도 넣어줘.
1주차 룰렛의 슬랙 버전인 셈이에요. 어떤 말이 코드를 안전하게 만들었는지는 다음 두 장에서 정리해요.
알림 레시피 ①
방금 통했던 것
웹훅 주소를 코드에 적지 않고 스크립트 속성에 뒀어요. 덕분에 이 코드를 그대로 옆 사람에게 줘도 내 채널로 가지 않아요.
레시피 1 · 비밀은 속성으로
"Webhook URL은 스크립트 속성에서 읽어줘"를 프롬프트에 넣어요. API 키, 토큰, 비밀번호도 전부 같은 원칙이에요. 코드에는 값이 아니라 이름만 남아요.
레시피 2 · 테스트 함수를 같이 만들어요
"테스트 함수도 만들어줘"를 붙이면 연결만 따로 확인할 수 있어요. 시트까지 붙이기 전에 채널이 먼저 뚫렸는지 보는 거죠. 어디가 문제인지 좁혀 주니까 고칠 때 훨씬 빨라요.
합치면 이런 문장이 돼요
"Apps Script로 슬랙 알림 봇을 만들어줘. 시트에 행이 추가되면 그 내용을 채널로 보내는 코드야. Webhook URL은 스크립트 속성에서 읽고, 트리거 등록 함수와 테스트 함수도 넣어줘. 예외 처리와 로그도 포함해줘."
알림 레시피 ②
많으면 안 읽혀요
"조건에 맞는 것만 보내줘"를 넣어요. 새 항목 전부가 아니라 기한이 지난 것만, 금액이 큰 것만처럼 좁히면 알림이 다시 읽히기 시작해요.
같은 걸 두 번 보내지 않게 해요
"이미 보낸 항목은 발송 여부 열에 기록하고 다시 보내지 말아줘". 트리거는 생각보다 자주 돌아서, 이 한 줄이 없으면 같은 알림이 계속 와요.
개발 중엔 내 채널로 보내요
완성될 때까지 테스트용 개인 채널에 연결해 두고, 다 되면 스크립트 속성의 주소만 팀 채널 것으로 바꿔요. 코드는 한 글자도 안 고쳐도 돼요.
레시피는 두 개가 전부예요. 이제 각자 하나 만들어 볼 차례예요.
심화 실습 ① · 시트와 연결
slack-notify.gs)을 새 프로젝트에 붙여넣어요. 스크립트 속성은 프로젝트마다 따로예요. 새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면 SLACK_WEBHOOK_URL을 여기에도 한 번 더 저장해야 해요.심화 실습 ② · 트리거와 승격
testMessage 함수를 실행해 봐요. 채널에 테스트 메시지가 뜨면 연결 성공이에요. 안 뜨면 스크립트 속성 이름의 오타부터 확인하세요.setupTrigger를 실행해 시트와 연결해요. 이제 시트에 행이 추가되면 채널에 알림이 와요. 폼 응답까지 받으려면 트리거 메뉴에서 onFormSubmit을 따로 추가해요.자주 막히는 지점
Webhook URL을 코드에 그대로 붙여넣게 돼요.
이 URL은 아는 사람 누구나 그 채널에 글을 쓸 수 있는 열쇠예요. 반드시 스크립트 속성에 넣고 코드에서는 읽어오기만 하세요.
폼으로 들어온 응답에는 알림이 안 와요.
편집 트리거(onEdit)는 사람이 직접 고칠 때만 돌아요. 폼 제출은 onFormSubmit 트리거를 따로 걸어야 해요.
테스트하다가 채널에 알림이 쏟아져요.
개발 중에는 테스트용 개인 채널로 웹훅을 연결해 두고, 완성 후에 팀 채널로 바꾸세요.
속성에 저장했는데 값을 못 읽어요.
속성은 프로젝트마다 따로예요. 새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면 거기에 다시 저장해야 해요. 이름의 대소문자도 정확히 맞아야 해요.
심화 실습 · 시작
받기를 누르면 시작용 코드나 연습용 데이터가, 프롬프트를 누르면 그대로 쓸 수 있는 요청문이 나와요. 아까 적어둔 알림이 있으면 그걸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Apps Script로 슬랙 알림 봇을 만들어줘. 아래 조건에 맞는 항목만 골라 채널로 보내는 코드야. Webhook URL은 스크립트 속성에서 읽고, 이미 보낸 항목은 다시 보내지 않게 해줘. 트리거 등록 함수와 테스트 함수, 예외 처리와 로그도 넣어줘.
알리고 싶은 조건:
Apps Script로 슬랙 알림 봇을 만들어줘. 시트에 행이 추가되면 그 내용을 슬랙 채널로 보내는 코드야. Webhook URL은 스크립트 속성에서 읽고, 트리거 등록 함수와 테스트 함수도 넣어줘. 예외 처리와 로그도 포함해줘.
Apps Script로 슬랙 추천 봇을 만들어줘. 시트에 있는 목록에서 랜덤으로 하나를 골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채널로 보내는 코드야. Webhook URL은 스크립트 속성에서 읽고, 트리거 등록 함수와 테스트 함수도 넣어줘.
고르기 어려우면 시트 새 행 알림으로 시작하세요. 오늘 배운 레시피 두 개가 가장 잘 드러나요.
일찍 끝났다면
미션까지 끝났으면 옆 사람 채널을 같이 봐주세요. 알림 문구만 달라도 읽히는 정도가 다른 게 보여요.
Q&A
슬랙 대신 다른 메신저로도 되나요?
비슷한 웹훅을 제공하는 도구가 있어요. 원리는 같고 주소와 메시지 형식만 달라요. 사내에서 어떤 도구를 쓸 수 있는지는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웹훅 주소가 새어 나가면 어떻게 하나요?
슬랙 앱 관리에서 그 웹훅을 삭제하고 새로 발급받으세요. 이전 주소는 바로 무효가 돼요. 그다음 스크립트 속성의 값만 새 주소로 바꾸면 코드는 안 고쳐도 돼요.
알림에 실제 이름을 넣어도 되나요?
채널에 있는 사람 모두가 보게 돼요. 인사 정보나 개인 연락처가 들어가는 알림이면 담당자 검토를 먼저 받으세요. 실습은 가상 데이터로 해요.
질문이 잘 안 떠오르면 옆 사람이 만든 알림 문구를 보세요. 같은 데이터인데 읽히는 정도가 다른 게 바로 보여요.
마무리 · 이번 주 미션
오늘 만든 건 알림 봇이지만, 진짜로 배운 건 두 가지예요. 조건이 맞을 때 사람에게 먼저 알리는 방식, 그리고 열쇠를 코드 밖에 두는 습관이에요. 두 번째는 앞으로 쓰는 모든 도구에 그대로 적용돼요.
이번 주 미션
내 업무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러 들어가는 일 하나를 알림으로 바꿔 보세요. 다음 주 첫 5분에 두세 명이 채널 화면을 30초씩 보여줘요.
뭘 만들지 모르겠다면
연차 신청 알림, 설문 마감 리마인더, 재고 부족 알림, 승인 대기 알림. 또는 이번 주에 "이거 확인하러 또 들어가네" 싶었던 순간을 하나 떠올려 보세요.
나가기 전 체크
테스트 채널 발송, 트리거 등록, 웹훅 주소가 코드에 없는지 확인. 세 개 다 했으면 오늘 완주예요.
다음 주 예고
1주차에 만든 도구는 아직 파일이에요. 받은 사람마다 다른 버전을 들고 있고, 최신본이 뭔지 아무도 몰라요. 다음 주에 그걸 주소 하나로 바꿔요.
실제 주소에 올려요. HTML 파일을 저장소에 넣으면 인터넷 주소가 생겨요. 고치면 그 주소에 바로 반영돼요.
코드를 내 PC에서 다뤄요. 웹 편집기 밖으로 나와서, 푸시하면 자동 배포되는 흐름까지 만들어요.
쇼케이스. 8주 동안 만든 걸 엮어 팀 앞에서 시연해요.
다음 주 준비물: GitHub 계정 하나. github.com에서 미리 가입해 오세요. 1주차에 만든 HTML 파일이 있으면 같이 가져오면 좋아요.
WEEK 06
고급 · 선택파일이 아니라 주소로 공유해요.
오늘 순서
여는 이야기. 지난주에 만든 알림을 보여주고, 주소로 만들고 싶은 걸 하나 적어요.
설명. 저장소와 커밋이 뭔지, 정적 사이트가 뭔지 짚어요.
간단 실습. 다 같이 주소 하나를 만들어 봐요. 전원 성공해요.
심화 실습. 아까 적어둔 페이지를 올리고 실제 주소로 공유해요.
마무리. 질문을 받고, 이번 주 미션과 다음 주 예고를 나눠요.
준비물: 노트북과 GitHub 계정. 올려볼 HTML 파일이 있으면 더 좋아요. 1주차에 만든 도구면 딱 맞아요.
여는 이야기 ①
두세 명, 30초씩
채널 화면을 띄워 어떤 알림이 오는지 보여주세요. 알림 문구를 어떻게 다듬었는지 한 마디만 곁들이면 좋아요.
5주차를 안 들었어도 괜찮아요
오늘 실습은 앞 주차와 이어지지 않아도 돼요. HTML 파일 하나만 있으면 되고, 없으면 시작 파일을 드려요.
오늘은 1주차로 돌아가요
1주차에 만든 도구가 아직 파일로 남아 있죠. 그걸 오늘 주소로 바꿔요. 첫 주에 미뤄둔 숙제를 여기서 끝내는 거예요.
여는 이야기 ②
지금 한 줄로 적어주세요. 오늘 심화 실습에서 올릴 게 바로 이거예요. 팀에서 자꾸 "그거 어디 있어요?" 하고 묻는 정보면 딱 맞아요.
이런 게 좋은 후보예요
온보딩 포털, 팀 링크 허브, 사내 규정 빠른 검색표, 1주차에 만든 계산기나 체크리스트.
오늘은 안 되는 것도 있어요
로그인 붙이기, 사람마다 다른 화면 보여주기, 입력값 저장하기. 오늘 만드는 건 정적 사이트라 누가 열어도 같은 화면이 나와요. 저장이 필요하면 4주차 웹앱이 맞아요.
공개 저장소에 올리는 실습이에요. 사내에만 보여야 하는 내용은 오늘 후보에서 빼주세요.
먼저 알아둘 것
GitHub(깃헙)이 뭐예요?
코드를 저장하고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서비스예요. 전 세계 개발자들이 쓰는 코드 창고라고 생각하면 돼요. 저장 공간 하나를 '저장소(repository)'라고 불러요.
GitHub Pages는요?
저장소에 넣은 HTML 파일을 진짜 인터넷 주소로 열어주는 기능이에요. 서버를 빌리지 않아도 사이트가 생겨요.
1주차와 뭐가 이어지나요?
1주차에 만든 건 파일 하나짜리 HTML이었어요. 오늘은 그 파일을 그대로 올려서 주소로 바꿔요.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뭘 해요?
저장소를 만들어 HTML 파일을 올리고, 실제 주소를 발급받아 팀에 공유해요. 고치면 그 주소에 바로 반영되는 것까지 확인해요.
짚고 갈 용어
저장소가 뭐예요?
파일을 넣어두는 폴더인데, 바뀐 내용이 전부 기록되는 폴더예요. 언제 누가 뭘 고쳤는지가 남아요.
커밋이 뭐예요?
"여기까지를 한 덩어리로 저장한다"는 표시예요. 1주차에 아티팩트를 되돌릴 때 봤던 버전과 같은 개념이에요. 잘못되면 그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정적 사이트가 뭐예요?
누가 열어도 같은 화면이 나오는 사이트예요. 서버가 계산해 줄 게 없어서 무료로 올릴 수 있어요. 지금 보고 있는 이 교육 사이트도 정적 사이트예요.
오늘의 범위
이건 돼요
HTML 파일을 올려 실제 주소 받기, 고치면 그 주소에 자동으로 반영되기, 여러 페이지를 링크로 잇기, 링크 하나로 공유하기.
이건 안 돼요
로그인 붙이기, 사람마다 다른 화면 보여주기, 입력값을 저장해 두기. 저장이 필요하면 4주차 웹앱이 맞아요.
무료 플랜은 공개 저장소에서만 Pages를 쓸 수 있어요. 올리기 전에 공개해도 되는 내용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주소를 모르면 안 보일 거라는 가정은 위험해요. 검색에 잡힐 수 있어요.
왜 배우나 · 목표
1주차에 만든 도구는 파일로 주고받았어요. 파일은 받은 사람마다 버전이 갈라지고, 누구 것이 최신인지 아무도 모르게 돼요. 실제 주소로 올리면 링크 하나가 항상 최신이에요. 지금 보고 있는 이 사이트도 같은 방식으로 배포됐어요.
이번 주가 끝나면
온보딩 포털이나 링크 허브 같은 정적 사이트를 저장소에 올리고, 실제 접속 가능한 주소로 배포할 수 있어요. 저장소와 커밋과 배포라는 기본 흐름도 함께 경험해요.
오늘의 합격선
옆 사람이 내 주소를 자기 휴대폰으로 열어서 볼 수 있으면 성공이에요. 화면이 단순해도 상관없어요.
간단 실습 ①
index.html로 짓고, 본문에 아무 글자나 한 줄 적은 뒤 Commit changes. 전부 소문자로 써야 해요.여기까지가 오늘 배울 것의 전부예요. 남은 시간은 이 주소에 쓸 만한 내용을 채우는 연습이에요.
간단 실습 ②
우리 팀 소개 한 페이지 사이트를 만들어줘. 팀 이름, 하는 일 세 줄, 팀원 카드(이름은 가상으로), 팀 슬로건이 들어간 밝은 분위기의 index.html이야. 이미지나 글꼴을 밖에서 불러오지 말고 파일 하나 안에 전부 넣어줘. GitHub Pages에 올릴 거야.
방금 만든 저장소의 index.html을 이 내용으로 덮어쓰면 돼요. 주소는 그대로고 화면만 바뀌어요. 그 링크를 그 자리에서 단체방에 공유하는 것까지가 오늘의 목표예요.
배포 레시피 ①
방금 통했던 것
"이미지나 글꼴을 밖에서 불러오지 말고 파일 하나 안에 전부 넣어줘"라고 했어요. 올릴 파일이 하나면 옮기다 빠뜨릴 게 없어요.
레시피 1 · 파일 이름을 지킨다
주소만 쳐서 열리는 건 index.html 하나뿐이에요. 전부 소문자로 써야 하고, Index.html은 다른 파일로 취급돼요. 다른 이름을 쓰면 주소 뒤에 파일명을 붙여야 열려요.
레시피 2 · 여러 장이면 링크로 묶는다
"위쪽 메뉴에서 서로 오갈 수 있게 링크를 넣어줘". 페이지가 늘어도 사람들에게 알려줄 주소는 여전히 하나예요.
합치면 이런 문장이 돼요
"우리 팀 온보딩 포털용 한 페이지 사이트를 만들어줘. 첫 주 체크리스트, 팀 위키, 주요 일정, 문의 채널로 가는 카드 4개면 돼. 외부 파일을 불러오지 말고 index.html 한 파일 안에 전부 넣고, 휴대폰에서도 잘 보이게 해줘."
배포 레시피 ②
공개 저장소는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무료 플랜의 Pages는 공개 저장소에서만 동작해요. 주소를 모르면 안 보일 거라는 가정은 위험해요. 검색에 잡힐 수도 있어요.
올리기 전 체크 세 가지
사람 이름과 연락처, 사내 시스템 주소, 내부 수치. 이 셋 중 하나라도 있으면 가상 데이터로 바꾸거나 올리지 않아요.
지워도 기록에는 남아요
파일을 지워도 커밋 기록에서는 볼 수 있어요. 민감한 내용을 올렸다면 저장소 자체를 삭제하는 게 안전하고, 비밀번호나 키였다면 즉시 폐기하고 새로 발급하세요.
레시피는 두 개가 전부예요. 이제 각자 하나 올려 볼 차례예요.
심화 실습 ① · 올리기
index.html인지 다시 확인해요. 다른 이름이면 주소 끝에 그 파일명을 붙여야 열려요. 방금 만든 저장소를 그대로 써도 되고, 새로 만들어도 돼요.심화 실습 ② · 확인과 수정
index.html인지, Pages의 Branch가 main인지 확인해요.자주 막히는 지점
Pages 메뉴에 배포 옵션이 비활성화되어 있어요.
무료 플랜에서는 공개 저장소만 Pages를 쓸 수 있어요. 내부 자료라면 공개해도 되는 내용인지 먼저 확인하고, 민감하면 사내 배포 경로를 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배포를 켰는데 404가 나와요.
파일 이름이 정확히 index.html인지 확인하세요. 대문자 Index.html은 다른 파일로 취급돼요. 반영에 1~2분 걸리는 것도 정상이에요.
수정했는데 사이트가 예전 그대로예요.
커밋이 저장소에 올라갔는지 먼저 확인하고, 브라우저 캐시를 강력 새로고침(Ctrl+Shift+R)으로 지워보세요.
글씨나 이미지가 깨져 보여요.
외부에서 불러오는 파일이 있으면 그럴 수 있어요. "외부 파일을 참조하지 말고 한 파일 안에 다 넣어줘"라고 다시 만들게 하면 해결돼요.
심화 실습 · 시작
받기를 누르면 그대로 올려도 동작하는 시작 파일이, 프롬프트를 누르면 새로 만들 때 쓸 요청문이 나와요. 아까 적어둔 게 있으면 그걸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아래 내용으로 한 페이지짜리 정적 사이트를 만들어줘. 외부 이미지나 글꼴을 불러오지 말고 index.html 한 파일 안에 전부 넣고, 휴대폰에서도 잘 보이게 해줘. 사람 이름과 연락처는 가상 데이터로 넣어줘. GitHub Pages에 올릴 거야.
만들 페이지:
우리 팀 온보딩 포털용 한 페이지 정적 사이트를 만들어줘. 첫 주 체크리스트, 팀 위키, 주요 일정, 문의 채널로 가는 카드 4개가 있는 깔끔한 index.html이면 돼. 외부 파일을 참조하지 말고 한 파일 안에 전부 넣어줘. GitHub Pages에 올릴 거야.
첨부한 HTML 파일을 GitHub Pages에 올릴 거야. 외부에서 불러오는 게 있으면 전부 파일 안으로 넣고, 휴대폰에서도 잘 보이게 고쳐줘. 실제 이름이나 연락처가 들어 있으면 가상 데이터로 바꿔줘.
우리 팀이 자주 쓰는 링크를 모아둔 한 페이지 사이트를 만들어줘. 분류별로 묶고, 검색창에 글자를 치면 해당 링크만 남게 해줘. 외부 파일을 참조하지 말고 index.html 한 파일 안에 전부 넣어줘. 링크 주소는 내가 나중에 채울 수 있게 눈에 띄게 표시해줘.
고르기 어려우면 온보딩 포털 시작 파일을 받아 문구만 바꾸세요. 5분이면 주소가 나와요.
일찍 끝났다면
미션까지 끝났으면 옆 사람 주소를 열어보고 휴대폰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알려주세요. 남의 화면에서 문제가 더 잘 보여요.
Q&A
주소를 회사 도메인으로 바꿀 수 있나요?
커스텀 도메인 설정이 있어요. 다만 회사 도메인은 IT 담당자가 관리하니 먼저 요청해야 해요.
실수로 올린 파일을 완전히 지울 수 있나요?
파일을 지워도 커밋 기록에는 남아요. 민감한 내용이었다면 저장소 자체를 삭제하는 게 안전하고, 비밀번호나 키였다면 바로 폐기하고 새로 발급하세요.
무료로 계속 쓸 수 있나요?
공개 저장소의 Pages는 무료로 제공돼요. 용량과 트래픽에 제한이 있고 조건이 바뀔 수 있으니, 사내에서 본격적으로 쓸 계획이면 GitHub 안내 문서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
질문이 잘 안 떠오르면 옆 사람 주소를 열어보세요. 같은 내용인데 화면이 다른 게 바로 보여요.
마무리 · 이번 주 미션
오늘 올린 건 한 페이지지만, 진짜로 배운 건 파일 대신 주소로 공유하는 방식이에요. 최신본이 뭔지 묻는 일이 사라지고, 고친 내용이 바로 모두에게 반영돼요.
이번 주 미션
팀이 자주 찾는 정보 하나를 페이지로 만들어 주소를 공유하세요. 다음 주 첫 5분에 두세 명이 주소를 열어 30초씩 보여줘요.
뭘 만들지 모르겠다면
팀 위키, 사내 도구 링크 허브, 이벤트 랜딩 페이지, 1주차에 만든 도구. 또는 이번 주에 "그거 어디 있어요?"라는 질문을 받았던 순간을 하나 떠올려 보세요.
나가기 전 체크
저장소 생성, Pages 켜기, 주소 공유. 세 개 다 했으면 오늘 완주예요.
다음 주 예고
지금까지 코드는 전부 브라우저 편집기에서 고쳤어요. 파일이 몇 개만 늘어도 금방 버거워지고, 누가 뭘 고쳤는지 기록도 없어요.
내 PC에서 코드를 다뤄요. Apps Script 코드를 내려받아 클로드 코드로 고치고, 올리면 자동 배포되는 흐름까지 만들어요.
쇼케이스. 8주 동안 만든 걸 엮어 내 업무 한 흐름을 완성하고 팀 앞에서 시연해요.
다음 주 준비물: 노트북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해요. 막혀 있으면 미리 IT 담당자에게 요청해 두세요. 3~5주차에 만든 스크립트가 하나 있으면 실습이 수월해요.
WEEK 07
고급 · 선택웹 편집기 밖으로 나와요.
오늘 순서
여는 이야기. 지난주에 올린 주소를 보여주고, 손으로 고치기 번거로웠던 코드를 하나 적어요.
설명. 터미널이 뭔지, 클로드 코드가 대화창의 클로드와 뭐가 다른지 짚어요.
간단 실습. 다 같이 터미널에서 두 줄을 쳐 봐요. 오늘의 산은 여기예요.
심화 실습. 내 스크립트를 PC로 내려받아 고치고 다시 올려요.
마무리. 질문을 받고, 이번 주 미션과 다음 주 예고를 나눠요.
준비물: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노트북, 구글 계정, 3~5주차에 만든 스크립트 하나. 설치가 막혀 있으면 옆자리와 한 화면을 같이 봐도 돼요.
여는 이야기 ①
두세 명, 30초씩
주소를 열어 화면을 보여주세요. 무엇을 올렸고 누가 쓰게 할 건지 한 문장이면 충분해요.
6주차를 안 들었어도 괜찮아요
오늘 실습은 Apps Script 프로젝트 하나만 있으면 돼요. 3~5주차 중 아무거나 하나 있으면 따라올 수 있어요.
오늘은 도구가 바뀌어요
지금까지 코드는 전부 브라우저 편집기에서 고쳤어요. 오늘은 그 코드를 내 PC로 가져와서 다뤄요. 개발팀이 일하는 방식의 축소판이에요.
여는 이야기 ②
지금 한 줄로 적어주세요. 오늘 심화 실습에서 승격시킬 게 바로 이거예요. 3~5주차에 만든 것 중 하나면 돼요.
이런 게 좋은 후보예요
파일이 두 개 이상인 프로젝트, 여러 번 고치다 뭐가 뭔지 헷갈린 코드, 옆 사람에게 넘겨줘야 하는 스크립트.
오늘은 안 하는 것도 있어요
팀 공용 저장소 운영 규칙 정하기, 코드 리뷰 절차 만들기. 오늘은 혼자 쓰는 흐름을 먼저 만들어요. 여럿이 같이 쓰는 규칙은 그다음 문제예요.
고를 게 없으면 5주차 점심 추천 봇으로 하면 돼요. 다 같이 만든 거라 진행이 빨라요.
먼저 알아둘 것
버전 관리가 뭐예요?
코드의 변경 이력을 기록해서 누가 뭘 고쳤는지 남기고, 잘못되면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에요. 6주차에 쓴 GitHub이 바로 그 도구예요.
clasp은 뭐예요?
Apps Script 코드를 내 PC로 내려받고 다시 올릴 수 있게 해주는 구글 공식 도구예요. 웹 편집기 밖으로 나오면 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와 함께 일할 수 있어요.
클로드 코드는 뭐가 달라요?
대화창의 클로드는 내가 붙여넣은 것만 봐요. 클로드 코드는 내 폴더를 직접 열어 읽고 고쳐요. 파일이 여러 개일 때 차이가 크게 벌어져요.
그래서 오늘은 뭘 해요?
내 스크립트를 PC로 내려받아 클로드 코드로 고치고 다시 올려요. 여유가 되면 푸시하면 자동 배포되는 것까지 걸어요.
짚고 갈 용어
터미널이 뭐예요?
글자로 명령을 내리는 창이에요. 버튼을 누르는 대신 문장을 쳐서 프로그램을 부르는 거죠. 오늘 치는 명령은 다섯 개 정도이고, 전부 문서에 적혀 있어요.
설치가 뭘 하는 거예요?
내 PC에 새 명령어를 추가하는 거예요. clasp을 설치하면 터미널에서 clasp이라는 말을 알아듣게 돼요.
자동 배포가 뭐예요?
코드를 저장소에 올리면 사람 손 없이 반영까지 되는 거예요. 6주차의 Pages가 이미 그렇게 동작했어요. 오늘은 그걸 Apps Script에도 붙여요.
모르는 명령이 나오면 클로드에게 "이 명령이 뭘 하는지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돼요.
오늘의 범위
이건 돼요
Apps Script 코드를 내 PC로 내려받기, 클로드 코드로 여러 파일을 한 번에 고치기, 고친 코드를 다시 올리기, 푸시하면 자동 배포되게 걸기.
이건 오늘 안 해요
팀 공용 저장소 운영 규칙, 코드 리뷰 절차, 여러 사람이 같은 코드를 동시에 고칠 때의 정리 방법. 혼자 쓰는 흐름을 먼저 만들어요.
노트북에 설치 권한이 없으면 오늘 실습은 어려워요. 옆자리와 한 화면을 같이 보며 흐름만 익혀도 충분해요.
사내 도입 조건은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왜 배우나 · 목표
3~5주차 스크립트가 쌓이면 웹 편집기로는 관리가 어려워져요. 누가 뭘 고쳤는지 기록이 없고, 실수하면 되돌릴 방법도 없어요. 코드를 내 PC로 가져와 버전으로 관리하고, 올리면 자동으로 배포되게 만드는 게 이번 주 내용이에요.
이번 주가 끝나면
clasp으로 Apps Script 프로젝트를 내려받아 클로드 코드로 수정하고 다시 올릴 수 있어요. 여유가 되면 푸시하면 자동 배포되는 흐름까지 만들어요.
오늘의 합격선
내 PC에서 고친 코드가 명령 한 줄로 Apps Script에 반영되면 성공이에요. 자동 배포까지는 못 가도 괜찮아요.
간단 실습 ①
npm install -g @google/clasp 를 치고 엔터. 설치가 끝나면 clasp login 을 치세요. 브라우저가 열리고 구글 계정으로 승인하면 터미널에 완료가 표시돼요.글자로 명령을 내려본 게 처음이라면 여기까지가 오늘의 산이에요. 넘었으면 나머지는 쉬워요.
오류가 나면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 클로드에게 붙여넣으세요. 터미널 오류는 대부분 그렇게 풀려요.
간단 실습 ②
5주차에 만든 슬랙 점심 추천 봇을 clasp로 로컬에 내려받고 싶어. clone부터 push까지 순서대로 안내해주고, 내려받은 코드에 '오늘의 메뉴에 어울리는 이모지 붙이기' 개선도 같이 해줘.
웹 편집기에서 만든 장난감이 버전으로 관리되는 팀 자산으로 바뀌는 과정을 그대로 봐요. 어떤 말이 결과를 정확하게 만들었는지는 다음 두 장에서 정리해요.
코드 관리 레시피 ①
방금 통했던 것
코드를 붙여넣지 않고 폴더를 열어 맡겼어요. 파일이 여러 개일 때 대화창에 다 붙여넣는 것보다 빠르고, 어디를 고쳤는지도 알려줘요.
레시피 1 · 범위를 좁혀서 말해요
"Code.gs의 sendDailySummary 함수만 고쳐줘"처럼 파일과 함수 이름을 대요. 범위가 좁을수록 결과가 정확하고, 엉뚱한 곳이 바뀌는 일이 없어요.
레시피 2 · 고치기 전에 저장해요
손대기 전에 커밋을 한 번 해두세요. 1주차에 쓴 "방금 수정 전으로 되돌려줘"가 여기서는 커밋이에요. 되돌릴 자리가 있으면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어요.
합치면 이런 문장이 돼요
"이 폴더는 슬랙 알림 봇이야. Code.gs의 buildMessage 함수만 고쳐서 메시지에 담당자 이름을 굵게 넣어줘. 다른 파일은 건드리지 말고, 고치기 전에 지금 상태를 커밋해줘."
코드 관리 레시피 ②
인증 파일이 같이 올라가요
.clasprc.json은 내 구글 계정의 열쇠예요. .gitignore에 반드시 넣어요. 5주차의 웹훅 주소와 똑같은 원칙이에요.
자동 배포에는 Secret으로 넣어요
GitHub Actions는 Secret이라는 칸에 값을 넣어두고 실행할 때만 꺼내 써요. 코드에는 값이 남지 않아요.
올리기 전에 한 번 훑어요
"이 폴더에서 저장소에 올리면 안 되는 파일이 있는지 봐줘"라고 클로드 코드에게 물어보세요. 사람이 놓치는 걸 잘 찾아내요.
레시피는 두 개가 전부예요. 이제 각자 하나 승격시켜 볼 차례예요.
심화 실습 ① · 내려받기
clasp clone <ID> 를 실행해요. 코드가 내 PC로 내려와요.심화 실습 ② · 고치고 올리기
claude 를 실행해 클로드 코드를 열어요. 고칠 내용을 말로 설명하면 파일을 직접 고쳐줘요. 어느 파일의 어느 함수인지 짚어서 말하면 더 정확해요.clasp push 로 Apps Script에 다시 올려요. 편집기를 새로고침하면 바뀐 코드가 보여요. 여기까지 되면 오늘의 합격선을 넘은 거예요.clasp-setup.md의 GitHub Actions 단계를 따라가요. 이제 저장소에 올리기만 하면 배포까지 자동이에요.자주 막히는 지점
회사 노트북에 설치가 막혀 있어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설치라 IT 담당자에게 요청해야 해요. 오늘은 옆자리와 한 화면을 같이 보며 흐름만 익혀도 충분해요.
clasp clone에서 권한 오류가 나요.
clasp login에 쓴 계정과 스크립트 소유 계정이 같은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script.google.com/home/usersettings에서 API 사용을 켜야 해요.
인증 파일을 저장소에 같이 올릴 뻔해요.
.clasprc.json은 내 계정의 열쇠예요. .gitignore에 반드시 추가하고, Actions에서는 Secret으로 주입해요.
Actions가 초록불인데 실제 반영이 안 돼요.
clasp push는 코드 업로드까지만 해요. 웹앱이라면 배포 버전 업데이트(clasp deploy)까지 워크플로우에 넣어야 해요.
심화 실습 · 시작
받기를 누르면 설치부터 자동 배포까지 순서대로 적힌 문서가, 프롬프트를 누르면 클로드 코드에 그대로 붙여넣을 요청문이 나와요.
이 폴더는 clasp으로 내려받은 Apps Script 프로젝트야. 먼저 어떤 파일이 있고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정리해줘. 그다음 아래 내용만 고쳐줘. 고치기 전에 지금 상태를 커밋해줘.
고칠 내용:
내 Apps Script 프로젝트를 clasp로 로컬에서 관리하고 싶어. clasp clone/push/deploy 흐름과, main에 push하면 자동 배포되는 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deploy.yml)를 만들어줘. 인증정보는 Secret으로 주입하는 안전한 방식으로.
이 폴더에서 공개 저장소에 올리면 안 되는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줘. 인증 정보, API 키, 토큰, 개인정보가 들어간 파일을 찾아서 목록으로 알려주고 .gitignore도 만들어줘. 코드 안에 값이 직접 적혀 있는 곳도 같이 찾아줘.
고르기 어려우면 5주차 점심 추천 봇으로 하세요. 파일이 적어서 한 바퀴를 빨리 돌 수 있어요.
일찍 끝났다면
claude plugin marketplace add anthropics/claude-plugins-community 를 치고, 이어서 claude plugin install eli5@claude-community 를 치면 돼요. 설치 후 /eli5 <주제> 로 쓰면 배경지식 없는 사람용 그림 설명서를 만들어 줘요. 2주차에 claude.ai에서 zip으로 올린 스킬과 같은 개념인데, 설치하는 곳이 달라요.eli5는 Anthropic 직원이 만들었지만 기본 제공 플러그인은 아니에요. 커뮤니티 마켓에서 받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쓰세요.
Q&A
2주차에 올린 스킬을 여기서도 쓸 수 있나요?
아니요. claude.ai에 올린 스킬과 클로드 코드의 플러그인은 따로 관리돼요. 같은 개념이지만 설치하는 곳이 다르고, 한쪽에 올렸다고 다른 쪽에 나타나지 않아요.
클로드 코드는 유료인가요?
요금제와 사용량 조건이 붙어요. 조건이 자주 바뀌니 서비스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사내 도입은 담당자와 상의하세요.
터미널이 무섭게 느껴져요.
오늘 친 명령은 다섯 개뿐이고 전부 문서에 적혀 있어요. 모르는 명령은 클로드에게 "이 명령이 뭘 하는지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돼요. 실행하기 전에 물어보는 습관이 오히려 안전해요.
질문이 잘 안 떠오르면 옆 사람 터미널 화면을 보세요. 같은 명령인데 결과가 다른 이유를 찾는 게 좋은 질문이 돼요.
마무리 · 이번 주 미션
오늘 승격시킨 건 스크립트 하나지만, 진짜로 배운 건 코드를 기록하며 다루는 방식이에요. 되돌릴 수 있으니 과감하게 고칠 수 있고, 옆 사람에게 넘겨줄 때도 설명이 짧아져요.
이번 주 미션
3~5주차에 만든 것 중 하나를 골라 로컬로 내려받고 한 군데를 고쳐 다시 올려 보세요. 다음 주는 쇼케이스라 이게 발표 재료가 돼요.
여유가 있다면
GitHub Actions로 자동 배포까지 걸어 보세요. 그리고 클로드 코드에게 프로젝트 설명 문서를 쓰게 하면 인수인계 자료가 같이 생겨요.
나가기 전 체크
clone 성공, 한 군데 수정, push로 반영 확인. 세 개 다 했으면 오늘 완주예요.
다음 주 예고
8주 동안 만든 걸 엮어 내 업무 한 흐름을 완성하고, 팀 앞에서 시연해요. 발표 자료를 읽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로 돌아가는 걸 보여주는 자리예요.
보여줄 것 하나를 고르세요. 화려한 것보다 끊기지 않고 끝까지 도는 게 좋아요. 여러 주차를 엮은 거면 더 좋고요.
쇼케이스 템플릿을 미리 채워 오세요.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어요. 빈칸을 채우는 것만으로 발표 준비가 돼요.
한 사람 5~7분이에요. Before와 After가 드러나면 충분해요. 절감 시간은 추정치라고 밝히고 말하면 돼요.
다음 주 준비물: 시연할 결과물과 채워둔 템플릿. 성공했을 때의 화면 녹화를 하나 준비해 오면 마음이 편해요.
WEEK 08
전원 · 쇼케이스돌아가는 걸 보여주는 자리예요.
오늘 순서
여는 이야기. 8주를 한 번 훑고, 오늘 보여줄 것을 하나씩 정해요.
설명.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지, 뭘 보고 뭘 안 보는지 짚어요.
간단 실습. 한 문장 소개와 Before·After 시간을 다 같이 만들어요.
시연. 한 사람 5~7분씩 실제로 돌아가는 걸 보여줘요.
마무리. 서로 배운 점을 나누고, 다음 자동화 후보를 골라요.
준비물: 시연할 결과물과 채워둔 쇼케이스 템플릿. 성공했을 때의 화면 녹화가 있으면 마음이 편해요.
여는 이야기 ①
파일 하나로 도는 도구. 계산기, 체크리스트, 룰렛을 만들었어요.
파일을 맡겨 결과물 받기. 회의록, 설문, 목록을 엑셀과 워드로 받았어요.
스스로 도는 자동화와 저장되는 앱. 요약 메일과 신청서 웹앱을 만들었어요.
알림과 주소와 코드 관리. 슬랙봇, 실제 주소, 자동 배포까지 갔어요.
한 주라도 결과물이 남았으면 오늘 보여줄 게 있는 거예요. 여러 주차를 엮었으면 그대로 한 흐름이 돼요.
여는 이야기 ②
지금 한 줄로 적어주세요. 여러 개를 만들었어도 오늘 보여줄 건 하나예요. 가장 자주 쓰고 있는 걸 고르면 돼요.
고르는 기준은 하나예요
지금 실제로 돌아가는가. 작동하는 작은 자동화가 멈춰 있는 큰 계획보다 나아요. 완성도는 기준이 아니에요.
여러 주차를 엮었다면
그걸 고르세요. 신청서 웹앱에 슬랙 알림을 붙이고 주간 요약 메일까지 갔다면, 그게 오늘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흐름이에요.
고를 게 마땅치 않으면 1주차에 만든 도구로 하세요. 그날부터 쓰고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사례예요.
먼저 알아둘 것
쇼케이스가 뭐예요?
8주 동안 만든 것을 팀 앞에서 시연하는 자리예요. 발표 자료를 읽는 게 아니라 실제로 돌아가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왜 하나요?
혼자 쓰는 자동화는 내가 자리를 옮기면 사라져요. 팀 앞에서 보여주고 기록으로 남기면 그때부터 팀 자산이 돼요. 다음 기수는 여기서 시작해요.
Before와 After가 뭐예요?
전에는 이 일을 어떻게 했는지,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예요. 이 둘을 나란히 보여주는 게 오늘 발표의 뼈대예요.
그래서 오늘은 뭘 해요?
한 문장 소개와 Before·After를 준비하고, 한 사람 5~7분씩 시연해요. 마지막에 다음 자동화 후보를 함께 골라요.
짚고 갈 용어
정밀할 필요는 없어요
"주 1회 30분 걸리던 일이 5분이 됐다" 정도면 충분해요. 스톱워치로 잴 필요 없이, 기억으로 어림잡고 추정치라고 밝히면 돼요.
시간 말고도 세는 게 있어요
옮겨 적는 횟수, 물어보러 가는 횟수, 빠뜨려서 다시 한 횟수. 시간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일이면 이런 숫자가 더 잘 와닿아요.
숫자에는 꼬리표를 붙여요
추정치면 추정치라고, 한 번 재본 값이면 그렇다고 말하세요. 근거 없는 숫자는 질문을 받으면 바로 무너져요.
오늘의 범위
이건 봐요
실제로 돌아가는가, 어떤 일을 대신해 주는가, 다른 사람도 쓸 수 있는가. 이 셋이면 충분해요.
이건 안 봐요
화면이 예쁜지, 코드가 깔끔한지, 규모가 큰지, 발표를 매끄럽게 하는지.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나누는 자리예요.
시연에 실제 데이터를 띄우지 마세요. 인사 정보나 거래처 조건이 화면에 뜨면 곤란해져요. 가상 데이터로 바꿔두세요.
녹화본을 쓸 거면 그 화면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요.
왜 배우나 · 목표
혼자 쓰는 자동화는 만든 사람이 자리를 옮기면 같이 사라져요. 팀 앞에서 시연하고 기록으로 남기면 그때부터 팀의 것이에요. 다음 기수는 오늘 나온 사례에서 출발해요.
오늘이 끝나면
내 업무 한 흐름을 자동화로 완성하고, Before와 After가 드러나는 5~7분 시연을 마친 뒤, 결과물을 팀 공용 자산으로 등록해요.
오늘의 합격선
시연 중에 한 번이라도 실제로 돌아가는 장면이 나오면 성공이에요. 중간에 멈춰도 녹화본으로 이어가면 돼요.
간단 실습 ①
내가 만든 자동화를 팀 앞에서 소개할 한 문장을 만들어줘. "전에는 OOO였는데 지금은 OOO입니다" 형식으로, 20초 안에 말할 수 있는 길이로. 내가 만든 건 아래와 같아.
만든 것:
발표의 절반은 이 한 문장이에요. 이게 되면 나머지는 화면만 보여주면 돼요.
간단 실습 ②
아래 업무의 Before와 After를 정리해줘. 각각 한 줄씩이고, 소요 시간은 내가 적은 값을 그대로 쓰고 추정치라고 표시해줘. 내가 적지 않은 숫자는 만들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남겨줘.
전에 하던 방식:
지금 하는 방식:
5분만 줄게요. 다 같이 채워 보세요. 숫자가 애매하면 "주 1회 30분쯤 (추정)"처럼 어림값에 꼬리표를 달면 돼요. 이 두 줄이 발표의 뼈대예요.
발표 레시피 ①
방금 한 문장에서 통했던 것
"전에는, 지금은" 두 마디로 시작했어요. 배경 설명부터 하면 듣는 사람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채로 1분이 지나가요.
레시피 1 · 순서를 뒤집어요
결과 화면을 먼저 띄우고 "이게 오늘 만든 겁니다"로 시작해요. 만든 과정은 그다음이에요. 듣는 사람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아야 설명이 들려요.
레시피 2 · 한 번은 눌러 보여줘요
설명만 하지 말고 실제로 버튼을 누르거나 메일이 온 화면을 열어요. 돌아가는 장면 하나가 설명 열 마디를 이겨요.
5~7분을 이렇게 나눠요
한 문장 소개 20초, Before·After 1분, 실제 시연 3분, 만들면서 막혔던 것 1분, 질문 1분. 남으면 다음 후보를 한 줄 말하고 끝내면 돼요.
발표 레시피 ②
라이브 시연은 꼭 한 번 실패해요
인터넷이 느리거나, 권한이 풀렸거나, 하필 오늘만 응답이 늦어요. 성공했을 때의 화면 녹화를 하나 준비해 두세요. 있으면 안 쓰게 되고, 없으면 꼭 필요해져요.
막혔던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어요
"여기서 세 번 실패했는데 이렇게 풀었어요"가 완성본보다 도움이 돼요. 듣는 사람이 같은 지점에서 막힐 테니까요.
초라해 보여도 괜찮아요
기준은 하나예요. 실제로 돌아가는가. 남들 것과 비교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 쓰고 있는 걸 나누는 자리예요.
레시피는 두 개가 전부예요. 이제 각자 준비할 차례예요.
심화 실습 ① · 발표 준비
심화 실습 ② · 리허설과 시연
자주 막히는 지점
시연 중에 라이브 실행이 실패해요.
데모의 법칙이에요. 성공했을 때의 화면 녹화나 스크린샷을 백업으로 준비해 두면 발표가 끊기지 않아요.
절감 효과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해요.
정밀할 필요 없어요. "주 1회 30분 걸리던 일이 5분이 됐다" 수준이면 충분하고, 추정치라고 밝히면 돼요.
남들 것보다 초라해 보여서 발표가 부담돼요.
쇼케이스의 기준은 딱 하나예요. 실제로 돌아가는가. 작동하는 작은 자동화가 멈춰 있는 큰 계획보다 나아요.
화면에 실제 데이터가 떠 있어요.
발표 전에 반드시 가상 데이터로 바꿔두세요. 이름과 연락처, 거래처 조건, 내부 수치가 화면에 보이면 곤란해져요.
심화 실습 · 시작
받기를 누르면 발표 템플릿이, 프롬프트를 누르면 준비에 쓸 요청문이 나와요. 템플릿의 빈칸을 채우는 것만으로 발표 준비가 돼요.
내가 이번 교육에서 만든 자동화를 팀 앞에서 5분간 시연하려고 해. Before·After와 절감 효과가 잘 드러나는 발표 흐름과 말할 스크립트 초안을 만들어줘. 내가 적지 않은 숫자는 만들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남겨줘.
내가 만든 자동화를 다른 사람이 이어받을 수 있게 인수인계 문서를 만들어줘. ① 무슨 일을 하는지 ② 어디에 설치돼 있는지 ③ 값을 바꿔야 할 때 어디를 고치는지 ④ 안 돌 때 확인할 순서 ⑤ 확인 필요 항목 순서로 정리해줘. 내가 알려주지 않은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만든 것:
아래는 내가 아직 손으로 하고 있는 반복 업무 목록이야. 각각을 ①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으로 바로 만들 수 있는 것 ② 조금 더 배워야 하는 것 ③ 사람이 계속 해야 하는 것으로 나눠줘. 그리고 ①에서 가장 먼저 할 하나를 추천하고 이유를 알려줘.
목록:
발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인수인계 문서를 만들어 두세요. 오늘 자리에서 끝내면 다시 안 열어봐도 돼요.
일찍 끝났다면
다 했으면 아직 준비가 덜 된 사람을 도와주세요. 8주 동안 가장 많이 도운 사람이 사실 가장 많이 배웠어요.
Q&A
교육이 끝나면 자료는 어떻게 되나요?
이 사이트는 그대로 남아요. 8개 주차 슬라이드와 프롬프트 모음, 예제 파일을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만든 걸 다른 팀에도 공유해도 되나요?
가상 데이터로 만든 것이라면 그대로 공유해도 좋아요. 실제 업무 데이터가 들어 있으면 그 부분을 지우고 나눠요. 사내 공개 범위는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혼자서 계속 이어가려면요?
막히는 것부터 하나씩 하면 돼요. 무엇을 만들지 모르겠으면 "이거 매번 손으로 하네" 싶은 순간을 적어두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 목록이 다음 8주예요.
질문이 남았으면 교육 담당자에게 알려주세요. 다음 기수 자료에 반영돼요.
마무리 · 다음 미션
Apps Script도 슬랙봇도 몇 년 뒤엔 다른 것으로 바뀔 수 있어요. 남는 건 순서예요. 작게 자르고, 말로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안 되면 되돌린다. 이 순서는 어떤 도구가 와도 그대로 통해요.
다음 미션
오늘 고른 다음 자동화 후보 하나를 이번 달 안에 만들어 보세요. 8주 동안 만든 것 중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돼요.
남겨둘 것
결과물, 인수인계 문서, 그리고 "이거 매번 손으로 하네" 목록. 세 번째가 다음 기수의 교육 재료가 돼요.
나가기 전 체크
시연 완료, 팀 공용 자산으로 등록, 다음 후보 하나 정하기. 세 개 다 했으면 8주 완주예요.
앞으로
8주 전에는 코딩 없이 도구를 만든다는 말이 낯설었을 거예요. 지금은 각자 자기 업무에서 돌아가는 걸 하나씩 갖고 있어요. 그 차이가 이번 교육의 전부예요.
이 사이트는 그대로 남아요. 8개 주차 슬라이드, 프롬프트 모음, 예제 파일을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오늘 나온 것은 다음 기수 교재가 돼요. 여러분이 막혔던 지점이 그대로 다음 사람의 '자주 막히는 지점'이에요.
새 도구가 나와도 순서는 같아요. 작게 자르고, 말로 설명하고, 확인하고, 되돌린다. 이것만 들고 가면 돼요.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만드는 건 혼자 만드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