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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internal-announcement-drafter
description: 알릴 내용을 주면 사내 공지문 초안을 정해진 구조로 작성한다. 첫 줄에 결론, 그다음 구성원이 해야 할 일, 마지막에 상세 안내 순서로 배치하고 확정되지 않은 부분은 표시해 둔다. 사용자가 "공지문 써줘", "전사 공지 초안", "안내 메시지 만들어줘"라고 하거나 사내에 알릴 내용을 주며 공지 형태로 정리해 달라고 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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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공지문 초안

알릴 내용을 받아 공지문 초안을 만든다. 읽는 사람이 "그래서 내가 뭘 해야 하지"를 세 줄 안에 알 수 있어야 한다.

## 순서

1. **결론 한 줄** —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배경 설명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2. **구성원이 해야 할 일** — 있으면 목록으로. 기한이 있으면 항목마다 붙인다. 할 일이 없으면 "따로 하실 일은 없습니다"라고 쓴다.
3. **상세 안내** — 배경, 대상, 적용 시점, 예외.
4. **문의처** — 자료에 있으면 그대로. 없으면 `[문의처 확인 필요]`.

## 지킬 것

- 문장은 짧게 쓴다. 한 문장에 한 가지만 담는다.
- 이모지를 쓰지 않는다.
- 확정되지 않은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한다. 그럴듯하게 채우지 않는다.
- 날짜는 "다음 주"가 아니라 자료에 적힌 실제 날짜로 쓴다. 없으면 `[날짜 확인 필요]`.
- 사람 이름과 연락처는 자료에 있는 것만 쓴다.

## 하지 않을 것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같은 상투적인 맺음말을 붙이지 않는다.
- 정해지지 않은 시행일이나 대상 범위를 추정하지 않는다.
- 규정 조문 번호를 지어내지 않는다. 자료에 있는 것만 인용한다.

## 예시

입력: "다음 달부터 회의실 예약을 새 시스템으로 옮김. 기존 예약은 자동 이전 안 됨. 총무팀 문의."

출력:

> **회의실 예약 시스템이 바뀝니다.**
>
> **해야 할 일**
> - 기존에 잡아둔 예약을 새 시스템에 다시 등록해 주세요. 자동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 - 마감: `[전환 기한 확인 필요]`
>
> **상세 안내**
> 적용 시점: `[시행일 확인 필요]`부터 새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 대상: 전 구성원
>
> 문의: 총무팀

## 형식

기본은 문서다. 사용자가 슬랙이나 메일이라고 하면 그 형식에 맞춘다. 워드 파일로 달라고 하면 파일로도 만들어 준다.
